대안공간눈 전미현,최은철,루카스타인 ㅣMihyun Jeon ,Euncheol Choi, Lukas TheinTake over zone 2017.06.30(Fri) - 07.27(Thu)Artist talk : 2017.07.01(Sat) 4pm teamprojekt <릴레이_첫바퀴>전시서문“ take over zone” 는 릴레이경기 중 바턴을 넘겨받는 구간을 뜻하는 말로 한국과 독일에서 활동중인 젊은 작가 3인이 참여하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수원의 실험미술 1980-1990<그것은 바로 그것이 아니다> 展개최□ 수원미술이 가장 활발했던 1980-1990년대 실험미술을 이끈 컴아트그룹, 슈룹을 통해 수원미술을 재조명하는 기획전□ 하나의 사물 혹은 어떤 현상을, 있는 자체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이면의 의미와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했던 시도들에 주목□ 전시를 ...
예술공간 봄 2전시실 김기영+이하연+황예나사자대면2017.06.02(Fri) - 06.15(Thu)Artist talk : 2017.06.03(Sat) 4pm 사자대면 전시서문[삼자대면] 어떤 사건에 관련하여 연관된 제 3자를 개입시킴으로써, 사건 당사자인 원고와 피고, 증인이 서로 만나 시시비비를 가리며 거짓말이나 과장, 한 쪽으로 편향된 진술을 거르는 무릎맞춤을 의미한다.'사자대...
◇ 작품 형성의 불확실한 이면을 드러내고 본질적인 의문을 던지는 전시 - 5월 24일(수)부터 10월 9일(월)까지 서울관에서 개최 ◇ 세계적인 작가 왈리드 라드, 호 추 니엔, 권하윤, 재커리 폼왈트 참여 - 동시대 미술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들의 실험적인 신작 감상의 기회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5월 24일...
금호미술관은 2017년 5월 24일부터 기획전 《빈 페이지 Blank Page》를 개최한다. 금호미술관은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반영하고자 비물질적인 소재와 공간성에 집중하여 관람객에게 공감각적 체험을 제공하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기획해왔다. 전시 《빈 페이지》는 묘사할 수 없는 감각의 세계를 추상적인 서사의 형태로 구현하는 젊은 미디어아트∙설치미술 작가...
움직임을 만드는 방법: 움직임을 만드는 사물 (김계옥, 김소현, 김혜란, 배세진, 안성만, 오석근, 이상민, 이슬기, 장정은, 정령재, 정용진, 조미현, 조현일, 홍범, 패브리커, 그레이트마이너, 프래그 스튜디오)
2017-05-18 ~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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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우란문화재단 우란초대전 <움직임을 만드는 방법 : 움직임을 만드는 사물> 전시 개최● 공예 분야의 의미 있는 기획전시를 초대해 재구성하는 전시● 총 17팀(개인/단체)의 공예가와 시각예술가의 작품 약 80여 점 소개 ● 소통의 도구로써 기능하는 공예에서 나아가 창작가들의 ‘움직임’에 대한 실천적인 태도 선...
세종문화회관 2017-2018 세종시즌 첫 번째 기획전시사람과의 교감이 어려운 시대, 동물을 통하면 좀 쉬울까?권두영, 이동기, 노석미, 정우재, 허윤희 등반려 동·식물과 교감하는 현대작가를 한곳에 모으다畵畵-반려·교감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 2관2017년 5월 16일(화) ~ 7월 9일(일) 10:30~20:00 ※ 휴관 없음성인 9,000원 &nbs...
'오픈 소스 시대, 대중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전시 패러다임을 열다'«do it 2017, 서울» 1. 제목 : «do it 2017, 서울»2. 주최 : 국제독립큐레이터협회(ICI), 일민미술관 (문의 : 02-2020-2050, info@ilmin.org)3. «do it» 기획: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do it 2017, 서울» 기획: 조주현 (일민미술관 수석 큐레이터)4. ...
아트센터 나비에서 개최하는 《리얼 픽션 (Real Fiction)》에서는 실제와 허구의 경계에서 시간에 대한 잠재적 가능성을 다루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A/A(안드레아 그라이너/아민 케플리너), 변지훈, 전형산 작가가 참여했다.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A/A는 베를린 기반의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으로,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기술의 양면성을 드러...
1. 전시 소개 글 청주시립미술관의 첫인상은 묘하다. 비단 미술계에 종사하는 전문인들의 눈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전시장을 종종 찾는 일반 관객의 눈에도 청주시립미술관의 외관 및 내부 전모는 어딘지 눈에 설다. 전형적인 화이트큐브의 모던 미술관으로 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포스트모던한 감성이 깃들어 있는 건물로 보이지도 않는다. 그도 그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