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탄생100주년 기념《박래현, 삼중통역자》전 개최 ◇ 20세기 한국 화단을 대표하는 여성작가 박래현을 재조명하는 회고전 ◇ 회화, 판화, 태피스트리 등 작품 총 138점, 35년 만에 대거 공개 - 1985년 10주기 전시 이후 개인이 비장(秘藏)하였던 대표작들 대거 출품 - 2020년 9월 29일(화)부...
세화미술관, <손의 기억>展 개최 █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미술전시展.. 16일부터 개최 █ 섬유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태광그룹 70주년 기념해 ‘섬유’ 활용 전시 마련 █ 총 5명 중견 아티스트 참여.. VR 전시 관람 서비스 등 비대면 콘텐츠 강화 태광그룹 세화미술관(관장 서...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연중 상설전시 서울시립미술관 2층 천경자 상설전시실한국화, 드로잉 등 30여점 “내 그림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영원히 남겨지길 바란다.”1998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천경자(千鏡子, 1924~ ) 화백은 시민과 후학들이 자신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