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훈展 * 전시제목: 양지훈展 * 참여작가: 양지훈* 전시기간: 2018. 8. 22 (수) ~ 8. 28 (화) * 관람시간: 10:00 ~ 18:30 [8월 28일(화) 오후 1시까지, 일요일 휴관]-전시개요작품은 환상이라는 내적 판타지로의 여행과 그 길목들에서 만나게 되는 풍경이라는 기본 컨셉을 가지며 여행, 자연, 그리고 색은 이 시리즈의 중요한 요...
Here and Now 송진화 개인전2018-08-17 ~ 2018-09-19아트사이드 갤러리 전시 개요▪ 전 시 명 : Here and Now▪ 전시기간 : 2018. 8. 17(Fri) - 9. 19(Wed)▪ 장 소 : 아트사이드 갤러리 (종로구 통의동 33번지)▪ 장 르 : 조각▪ 오 프 닝 : 2018. 8. 17(Fri), 5:00pm 전시 및 작품 내용아트사이드 갤러리는 2018년 8월 17일부...
작가노트 나는 회화에 대한 고정관념으로부터 자유롭고자 하였고, 그리는 행위가 주는 한계와 속박 감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마침내, 나의 예술적 감성을 오롯이 담을 수 있는 나만의 작업방식인 한지 입체회화작품인 ‘돋을 그림’을 해 오게 되었다.흐름 - Gray Ⅲ, 90×90㎝ 나의 ‘돋을 그림’에서 천연염료로 염색한 한지는 색상...
'기록의 형상' 2018년 하반기 기획공모전 작가 남정근 ‘Somewhere Over The Rainbow’ 展2018. 8. 15 (수) ~ 2018. 8. 21 (화)1. 전시개요■ 전 시 명: ‘기록의 형상’ 2018년 하반기 기획 공모_남정근 ‘Somewhere Over The Rainbow’ 展■ 전시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Gallery DOS (갤러리 도스)■ 전시기간:...
갤러리 도스 기획샬린손 ‘Smeared with Colors’ 展2018. 8. 15 (수) ~ 2018. 8. 24 (금)1. 전시개요■ 전 시 명: 갤러리 도스 기획_샬린손 ‘Smeared with Colors' 展■ 전시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28 Gallery DOS (갤러리 도스 신관)■ 전시기간: 2018. 8. 15 (수) ~ 2018. 8. 24 (금) 2. 전시내용 공존과 화합을 보여주는 색의 향...
갤러리 도스 기획박중현 ‘Rose in Life’ 展2018. 8. 15 (수) ~ 2018. 8. 24 (금) 1. 전시개요■ 전 시 명: 갤러리 도스 기획_박중현 ‘Rose in Life' 展■ 전시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28 Gallery DOS (갤러리 도스 신관)■ 전시기간: 2018. 8. 15 (수) ~ 2018. 8. 24 (금) 2. 전시내용 세상 속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긴 인...
수영장 89.4X130.3cm acrylic_oil on canvas 2018수영장 130.3X162.2cm acrylic_oil on canvas 2018썬베드_소녀 89.4x130.3cm acrylic_oil on canvas 2018피크닉_소녀 97x145.5cm cm acvylic_oil on canvas 2018박상희 PARK SANG HEE 19792002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2006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졸업개...
전우연 작가는 현대사회에 만연한 일부 이분법적 사고와 이에 따른 대립관계에 대한 거부감을 주제로 작업을 이어왔다. 《좋은 양가성과 나쁜 양가성》전은 전우연 작가가 최근 작업한 ‘주름진 벽’연작과 드로잉 작업을 전시한다.‘주름진 벽’(2018) 연작은 종이 또는 천 등을 구기고, 짓누르고, 또 펴는 행위를 반복하며 생기는 우연적 효과를 통해 균열과...
《Hiding and Seeking》은 일상에서 마주한 이미지들을 재해석하는 준영 작가의 회화 작업을 소개한다. 준영의 작업은 현대사회에서 매일 쏟아지는 이미지를 여과 없이 수용하는, 즉 ‘대항’하지 않는 과정에서 자신이 느낀 공허한 감정에서 출발한다. 전시 제목 ‘숨바꼭질(Hiding and Seeking)'은 수많은 이미지의 범람 가운데 마치 숨바꼭질의 술래처럼 숨어...
김경란 작가는 화면에 물감을 겹겹이 칠하고 선들을 그리는 작업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탐구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김경란은 남녀가 서로 마주보는 모습이나 한 쌍의 의자가 놓여있는 공간 등을 그린 회화를 선보인다. ‘저편을 향해’라는 뜻을 지닌 스페인어 제목의 작품 ‘Hacia Allá’(2018) 에서는 바닥을 향해 엎드린 두 인물의 손이 여러 선들로 이어진 ...
《Pine Tree-천년의 향기》는 자연을 마주하는 인간의 사유를 주제로 회화 작업을 이어온 이동숙 작가의 예술세계를 조명한다. 이동숙의 최근 작업에서는 유화 작업을 통해 한 화면에 하나의 소나무를 그리며 자연의 형태와 대상의 실체를 화폭에 담으려는 시도가 펼쳐진다. 솔잎이 흩날리는 모습은 마치 솔잎 향기와 바람이 불어오는 숲의 공간을 더욱 공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