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상처, 145cm(h) x 112cm(w), 아크릴 페인팅, 2021이번 전시는 과거의 일상을 통해 경험되어 얻어지는 형상들과 이를 통한 현재의 감정, 정서를 통해 나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고 내면적 정신세계를 구축해 간 작품들로 선보인다.&nbs...
이제 또 다른 세상이 우리 앞에 (빌 포드리치, 홍순명,김휘아, 김형기, 강민기, 한신영, 이주원, 현남, 정덕용, 조영각, 정지수, 이영주, 파르자나 와히디, 신창용, 위켄드랩, 채수원, 흑표범, 문영민, 사랑가 라마나야크, 이사벨 페퍼드 조시 헤스)
2021-12-06 ~ 2021-12-10
조선대학교미술관 (062.230.7832)
2022년도 졸업예정인 12명의 예비 큐레이터는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혹은 주목해야 할 수많은 동시대의 이슈를 논하고자 합니다. 그중 다중 정체성의 발현과 멀티페르소나, 감시사회, 여성 인권, 환경문제, 자아와 자유라는 5가지 주제를 선정해 본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사회의 쟁점과 시대의 트렌드를 포착한 예술가의 작업으로 현재를...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사진작가, 필립 할스만이 전하는 메시지 필립 할스만 사진전 <점핑 어게인> JUMPING AGAIN 전 시 명 필립 할스만 : 점핑 어게인 전시기간 2021년 12월 4일 토요일 ~ 2022년 4월 3일 일요일 전시장소 K현대미술관 2층 관람시간 오전10시~오후7...
천음-토왕지심 한지에 수묵, 200×220cm, 2020천음(天音)-군자지정(君子之情), 한지에 수묵, 63.5×161cm, 2019천음-군자지의 한지에 수묵 161×130cm, 2021천음(天音)-군자지정(君子之情) 113×97cm 한지에 수묵 2020'天音'감상법이 곧 표현법이 된다언젠가 현장사생을 위해 강원도의 자연을 돌아보던 중 도로변 길가에서 잠시 쉰 적이 있었다. 도로 건너에는 여러 ...
오선영은 지극히 ‘주관적’이다. 이 사실은 조금도 의심의 여지가 없고 동시에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오선영의 작업은 철저히 ‘개인적’이다. 이 역시 조금도 의심의 여지가 없고 동시에 모든 이에게 적용된다.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개인이 상실된 사회의 관념 또는 객관성에 관한 논의여야 할 것이다. 주관적인 ‘나’, 한 개인으로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