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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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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80)인식론의 한계를 넘어 상호주관성을 추구하는 고야의 작품 조명대 2016-08 1578
(79)희망은 가장 마지막에 사라진다 양민아 2016-07 1431
(78)나의 여성편력기 손수호 2016-06 1759
(77)미술에도 알파고 시대는 오는가? 강철 2016-05 1115
(76)Woven Gold 알리 2016-04 11641
(75)일상에 스미는 예술을 허하라! 박계배 2016-03 1272
(74)나의 페이스메이커 박지혜 2016-02 1792
(73)동화로 만난 미술 황문찬 2016-01 2105
(72)진실됨, 그리고 아름다움 하지은 2015-12 1824
(71)그림 속에 숨은 화가의 그리움 찾기 이근수 2015-11 2480
(70)나의 영원한 친구, 밥 아저씨 김세한 2015-10 4603
(69)나는 누구인가? 마네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 김상훈 2015-09 4530
(68)강진에서 만나는 유배객의 내면 풍경, 다산의 <매조도> 이광표 2015-08 2445
(67)전혁림의 <만다라> 신달자 2015-07 2504
(66)괴테의 <달빛 속의 브로켄> 최종고 2015-06 3510
(65)까치호랑이그림(虎鵲圖): 까치와 호랑이, 그들의 관계는? 천진기 2015-05 3224
(64)길 위에서 알게 된 미술 장사익 2015-04 1845
(63)카라바지오, 성모의 죽음 김형진 2015-03 2992
(62)피리 부는 소년, 만종, 루벤스와 고흐 정진석 2015-02 3665
(61)김상돈, “표현할 말이 없네!” 김이숙 2015-01 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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