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개관기념전 <흙의 숨결>”(2020.8.20~2021.1.23)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전시실 전관▶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개관기념전 <흙의 숨결> 개최(2020.8.20~2021.1.23)▶ 성북구 정릉동 최만린 작가의 30년 역사가 담긴 자택, 미술관으로 정식 개관▶ 한국 대표 추상 조각가의 마음 속 뿌리를 찾는 여정, ...
최정화, 카발라(Kabbala), 2013, 가변설치(16m), 플라스틱 바구니, 철 프레임, 대구미술관 소장대구미술관 어미홀 프로젝트‘최정화_카발라(Kabbala)’개최▸ 소쿠리 5,376개가 모여 16m 거대한 숲을 이루다.▸ 일상재료 모아 압도적인 작품으로 재탄생, 7월 7일(화)부터 시작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2020년 어미홀 프로젝트로 ‘최정화_카발라(Kabbal...
청주시립미술관 로컬 프로젝트 2020 운영- 청주의 중진 작가 작품 소개, 2020 로컬 프로젝트 첫 번째로 이승희 작가의 ‘공시성’ 청주시립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개막 - 청주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청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진 작가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다층적인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로컬 프로젝트 2020>을 오는 7월 2일부터 ...
2020년 성북동 거리갤러리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바람의 소리>展은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업을 선보여온 김승영 작가의 개인전이다.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건축적인 설치 작품과 사운드, 영상을 통해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존재하는 사람들이 만나고 소통하는 이야기들을아름다운 바람의 소리와 시(時)적인 풍경으로...
〔나무와 두 여인:박수근 박완서:황종례〕기간 : 2020.04.16.-2021.04.18.장소 : 박수근기념전시관지난 4월,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린 화가 박수근(1914~1965)의 대표작품 <나무와 두 여인>(하드보드 위 합지에 유채, 27x19.5cm, 1950년대 중반)이 박수근미술관의 소장품이 되었다.박수근 작품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나목> 시리즈는...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연중 상설전시 서울시립미술관 2층 천경자 상설전시실한국화, 드로잉 등 30여점 “내 그림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영원히 남겨지길 바란다.”1998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천경자(千鏡子, 1924~ ) 화백은 시민과 후학들이 자신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