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리코: 돌, 나뭇가지, 그리고 황금 기하학 전오프닝 목요일 7월 11일, 5 - 7 pm7월 11일 - 9월 7일, 2019페로탕 서울은 가브리엘 리코의 아시아에서의 첫번째 개인전을 선보인다. 작가는 인류가 대자연의 지배자로 믿어졌던 시대를 회고하며, 18세기 유럽 이성 시대의 전성기를 그리며 역사적 문맥을 사유한다. 그는 인류가 응용생명과학을 통하여 자연을 ...
Installation view of A Shiver in Search of a Spine, ARARIO GALLERY, Seoul, 2019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삼청 그룹전 《척추를 더듬는 떨림 A Shiver in Search of a Spine》 개최 . 독일에서 활동하는 작가 4인의 한국 첫 전시 . 테이트리버풀(2019)에서 개인전 개최한 솔 칼레로, 이스탄불비엔날레(2017) 참여작가 카시아 푸다코...
전 시 제 목 제8회 복합문화공간에무 공모 선정작 전시 《무인전》 김요인전 시 기 간 2019년 7월 11일(Thu) - 8월 17일(Sat)관 람 시 간 오전 11시 - 오후 7시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전 시 장 소 복합문화공간에무 B2 갤러리작가와의대화 2019년 7월 11일(Thu) 4pm오프닝리셉션 2019년 7월 11일(Thu) 5pm제8회 복합문화공간에무 전시(작가, 기획)공모에 선정된 ...
경기도미술관-가오슝미술관 교류 주제전<우리는 모두 집을 떠난다 Moving & Migration> 개최 ▶ 경기도미술관과 가오슝미술관이 공동기획하고 한국 작가 9인, 대만 작가 10인 참가 ▶‘이주’(Moving & Migration)라는 공통 주제어로 양국의 근현대사를 구성하는 정치, 사회, 경제, 문화적 쟁점을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으로...
F tion 전 2019.07.11-07.24 gateway studio [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 13길 42 2F]전시개요전 시에 참여하는 박기만, Pasly the Sex, 玆志[장진]는 각기 다른 성장 배경과 예술관을 가지고 있다. 시 대상황, ideologie(이데올로기)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에게 하여금 다양한 영감을 부여하는데, 위 세 작가는 각각 다른 시간과 공간 속에서 자...
김정란 개인전 : 꿈, 이다2019-07-10 ~ 2019-07-30아트비트 갤러리전통과 현대, 그 간극과 접점에서의 모색과 분투김상철(동덕여대 교수. 미술 평론) 주지하듯이 한국화는 매우 오랜 역사적 발전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 조형체계이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한자문화권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지만 이를 한국인의 심성과 미감을 통해 다시 해석되고 창출됨으로...
강태현, sguardo(l), 110x73cm, Lenticular강태현: 기억의 시선Kang Taehyun Solo Exhibition2019. 07. 10 ~ 2019. 07. 23갤러리고트빈강태현, Installation View기억의 시선, 작가의 렌티큘러 사진 작품내에 영원한 회상지오반니 보베끼강태현 작가는 대전 목원대학교 조소과 졸업 이후 이탈리아 까라라 국립 미술원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자신의 예술 철학을 표현하기 ...
제주에서 만나는 단원 김홍도단원미술관-서귀포예술의전당 단원 콘텐츠展 개최 단원 김홍도 영인본과 현대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 전시안산문화재단(대표 백정희)이 서귀포예술의전당과 공동으로 교류전을 개최한다. 본 교류전은 <제주에서 단원 김홍도를 만나다>는 전시명으로 7월 9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린다.&...
불안 아트페어2019. 07. 09 ~ 2019. 07. 21Open 12:00 ~ Close 20:00'지금 나를 불안하게 하는 것의 아트페어' 줄여서 '불안 아트페어'가 열립니다. 아트페어는 2019년 7월 9일(화) ~ 7월 21일(일) 열릴 예정이며, '불안'을 키워드로 한 14명의 작가님의 작품 및 굿즈 판매 / 작가 라운드 테이블 / 작가 클래스 / 북토크 등 다양한 행사를 만나보실 수 있...
한국여류화가협회 고양작가 4인전: 물감속의 시간 2019. 7. 8(월) ~ 2019. 7. 27(토) 일요일 휴관 물감 속의 시간그분들에게서 나는 향기에 고개를 돌려 다시 바라 보았다. 화려한 명품의 향수도 아니고 옷에 뿌려져 있는 꽃향기 방향제도 아니다. 유명 뮤지엄에서 명작들이 걸려있는 방으로 들어갈 때의 바로 그 향기, 누구의 의도 하에 만들어진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