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CA 현대차 시리즈 2018: 최정화 - 꽃, 숲2018-09-05 ~ 2019-02-10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국립현대미술관《MMCA 현대차 시리즈 2018: 최정화 - 꽃, 숲》개최 ◇ 일상을 꽃피우는 작가 ‘최정화’의 대규모 개인전 ◇ 공공미술프로젝트와 연계한 대형 신작 공개 - 집에서 쓰던 식기 7,000여개가 모여 탄생한 9m 대작 ‘민...
ARTISTSUNG MIN KIMEXHIBITION TITLE사랑 LoveDATE2018. 09. 05 - 2018. 11. 17OPENING RECEPTION2018. 09. 07(Fri) 5:00pm - 7:00pm후원 / (주) 아이얌관람시간 / 11:30am- 07:00pm예술가의 작업들은 어찌 되었건 우리 인간의 반영이다. 그러나 어떤 거울로 어떤 것들을 비추는 가는 예술가의 성향, 의지, 가치관에 따라 많이 다르다. 어떤 이는 피폐...
Y 아티스트 10 『염지혜 : 모든 관점 볼텍스』展- 바이러스, 레이어, 첨단기술을 주제로 급변하는 동시대를 다루다. -- 젊은 작가의 신선한 시선이 돋보이는 영상작품 3점 -대구미술관은 9월 4일(화)부터 12월 25일(화)까지 Y 아티스트 프로젝트 10 『염지혜 : 모든 관점 볼텍스』展을 개최한다.(오픈식 9월 3일(월) 오후 5시)○『모든 관점 볼텍스』展은 ‘...
제18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최민화 : 천 개의 우회』 - 70년대 초기작부터 전통설화를 주제로 한 신작까지 - 대구미술관은 9월 4일(화)부터 12월 16일(일)까지 제18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 최민화(1954년 서울출생, 홍익대 서양화과 졸업)의 개인전『천 개의 우회(迂回)』를 2, 3전시실에서 개최한다.(오픈식 9월 3일(월) 오후 5시)○ 대구미...
리바이어던: 흑점과 고래2018-09-01 ~ 2018-11-04바라캇 서울바라캇 서울 9월 셰자드 다우드 개인전 <리바이어던: 흑점과 고래> 개최 - 바라캇 서울의 고대 예술품에서 영감을 얻은 신작 조각 및 신작 영상 커미션작업과 한국의 ‘연오랑 세오녀’ 설화에서 영감을 얻은 신작 페인팅 등 총 10여 점 전시 - 2021 년까지 진행되는 세계 순...
국립현대미술관 《김중업 다이얼로그》개최 ◇ 한국 현대 건축 1세대 ‘김중업’의 최초 대규모 기획전 - 김환기, 이중섭, 윤명로, 이승택, 백금남 등 당대 예술가·지식인과의 협업 및 교유관계 조명 - 사후 30주기를 맞아 김중업건축박물관과 공동주최 전시 - 8월 30일(목)부터 1...
고려건국 1100주년 기념 국립춘천박물관 특별전창령사 터 오백나한, 당신의 마음을 닮은 얼굴Five Hundred Arhats of Changnyeong-sa Temple Site: Reflection of Our Hearts창령사 터 오백나한, 당신의 마음을 닮은 얼굴_Are you free from yourself? 전시전경전시기간 : 2018.8.28.(화)~11.25(일)전시장소 : 국립춘천박물관 기획전시실 I·II관람 시간...
국립현대미술관《윤형근》회고전 개최 ◇ 한국 단색화의 거목으로 알려진 윤형근의 삶과 작품 세계 조명 - 장인 김환기를 비롯, 도널드 저드, 조셉 러브, 최종태, 황현욱 등 당대 예술가·지식인과의 교유관계도 재조명 ◇ 2007년 작가 사후 유족이 보관해온 작품 및 자료 대거 공개 - 미...
박이소 : 기록과 기억2018-07-26 ~ 2018-12-16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국립현대미술관 《박이소: 기록과 기억》전 개최 ◇ ‘경계의 미술’을 선도한 박이소를 재조명하는 대규모 회고전 - 유족이 기증한 대량 아카이브를 통해 작가 생애와 작품 입체적으로 조명 - 약 50여 점의 작품 및 도큐먼트, ...
성북구립미술관 거리갤러리 개관기념 프로젝트최정화의 <숲>, 성북동 주민과 함께 만들다.▶ 서울 성북동 쌍다리지구 내 거리갤러리 공간 조성- 건축가 조성룡, 성북동의 역사와 기억의 흔적들을 공간 속에 담다.▶ 성북구립미술관 거리갤러리 개관기념 프로젝트 <숲> 개최 - 설치작가 최정화, 일상의 삶을 상징하는 오브제들로 인공의 ...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연중 상설전시 서울시립미술관 2층 천경자 상설전시실한국화, 드로잉 등 30여점 “내 그림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영원히 남겨지길 바란다.”1998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천경자(千鏡子, 1924~ ) 화백은 시민과 후학들이 자신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