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퀘어문화관이 27일까지 ‘제8회 아름다운 유·스퀘어 사진 공모전’ 사진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우·행·순(우리 삶의 행복한 순간)’이다. 아이가 태어나던 순간, 운동 후 시원한 맥주를 마시던 모습, 탁 트인 바다를 보며 느낀 감상 등을 사진에 담아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핸드폰 사진으로도 참여가 가능하지만 해상도 규격(800만화소·3600X2400mm 이상)에 맞아야 한다.
작품은 개인당 5점까지 응모 가능하며, 디지털 이미지(JPG, JPEG)형식 파일만 제출할 수 있다.
응모 희망자들은 홈페이지(www.usquareculture.co.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 후, 작성해 사진파일과 함께 담당자 이메일(u_culture@naver.com)로 보내면 된다.
합격자는 10월초 발표할 예정으로 최우수 2점, 우수 4점, 장려 6점, 참가상 14점 총 26점을 선정한다. 입상작들은 2층 유·테라스 야외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입상자 전원에게는 뮤지컬 ‘달동네 콤플렉스’ 초대권과 문화상품권, CGV영화 관람권 등을 증정한다. 문의 062-360-8431.
-광주일보 2016.09.12
■ 사진작가 최병관 씨의 개인전 ‘水, 竹’이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룩스에서 열린다. 새벽녘 연못의 고요한 수면과 한낮 대숲의 이미지를 동양화처럼 담아 낸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02-720-8488
■ 실험미술가 이건용 씨(74)의 개인전 ‘Event-Logical’이 10월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현대에서 열린다. 1970년대 후반에 행한 주요 퍼포먼스 10여 점을 재연하고 관련 드로잉과 기록 사진을 전시한다. 02-2287-3500
- 동아일보 2016.09.12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개관 이후 첫 공예 전시인 ‘공예공방, 공예가 되기까지’전을 내년 1월 30일까지 열고 있다. 전시는 공예품 제작 행위와 과정, 공예가들의 태도와 노도 등을 총체적으로 살핀다. 공예를 하나의 고정된 사물로서 보는 것을 넘어 동시대 공예를 읽고 가치를 조명하자는 취지다. ‘시간을 두드리다’(이봉주ㆍ고보형), ‘공간을 주무르다’(배연식ㆍ강기호), ‘관계를 엮다’(박미옥ㆍ오화진) 3개의 섹션으로 나눠 6명 공예가의 작품 100여 점을 소개한다. (02)3701-9500
- 한국일보 2016.09.10
▲조돈숙 별세, 송경수 前 인천일보 편집국장·송경호 안양시 공공예술 기획단장·송경철 YTN 앵커실장·송경열 동양생명 근무 모친상=9일2시 안양샘병원, 발인 11일6시, (031)467-9777
- 조선일보, 서울신문, 중앙일보, 한국경제, 경향신문, 한겨례, 서울경제, 동아일보, 국민일보, 세계일보, 매일경제, 한국일보,
2016.09.10
수원영상미디어센터(김노경 센터장)는 9일 수원영상미디어센터 2층 은하수홀에서 2016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정책포럼 ‘수원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동네방네TV를 위한 열린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수원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콘텐츠의 유통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살리자는 동네방네TV의 취지를 살리고자 마련됐다.
발제는 허경 전국미디어센터협의 사무국장이 ‘지역민 방송 만들기 사업의 의의와 현황’을, 김노경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센터장이 ‘수원지역의 마을미디어와 지역방송’을 주제로 펼친다. 이어 송은정(수원다을마을)지역 미디어활동가와 최성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소장이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토론이 예정돼 있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https://goo.gl/forms/ItfK6nCUYjsY0inp1) 또는 전화(031-218-0390)로 하면 된다.
한편, 동네방네TV는 수원시민 누구나가 자신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 지역방송을 통해 소통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경기일보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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