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한국미술인인명록’ 내년 2월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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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현대 한국미술인인명록’ 내년 2월 발간 
 
김달진미술연구소(WWW.DALJIN.COM)는 미술인들의 주요 전시·경력 정보를 담은 ‘근·현대 한국미술인인명록’을 내년 2월 발간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미술인인명록 수록 대상 미술인은 세 분야로 나뉜다. 
작고 미술인은 1850년 이후 타계한 미술인으로 월북·실종 작가를 포함한다. 
현역 미술인은 회화(서양화·한국화·판화가), 조소 분야 중 1960년 이전 출생자만 대상으로 한다. 비창작 미술인은 75년 이전 출생한 미술사가·비평가·큐레이터 등이 대상이다. 
연구소는 “각 분야와 장르별로 조사가 가능한 모든 미술인을 수록할 것”이라며 “분야(장르), 생몰년, 학력·경력, 전시, 수상, 저서·논문 등 구체적·세부적인 내용까지 충실하게 실어 한국미술사의 기초 연구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광수 한국문화예술위원장, 박래경 한국큐레이터협회장, 노재순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윤진섭 국제미술평론가협회 부회장, 최열 미술사가 등이 인명록 자문위원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231729435&code=9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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