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김덕용·전병현전 : 기억 속에 피어난 白花 봄날 오는가 2016-01-15 ~ 2016-02-26 | 갤러리조은 02-790-5889 | galleryjoeun.com 김덕용, 전병현 두 작가는 역설적이게도 각각 동양화와 서양화 전공으로 출발점이 다르나 두 작가 모두 추상과 구상,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 작업 세계를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이다. 또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평범한 나무, 한지 등을 소재로 한국적 정서가 가미된 작품세계를 그리고 있다. | |
김호원 서양화전 2016-01-14 ~ 2016-01-27 | 아트스페이스퀄리아 02-379-0403 | 그의 그림은 여리고 가늘한 선의 꿈틀거림에 의해 남도의 자연과 인물의 형태를 창조한 것이다. 그 같은 선의 움직임은 육자배기 같기도 하고 피리의 선율 같기도 하며 누에가 실을 뽑아내는 것처럼 작은 나뭇가지 끝이며 머리털까지 신경세포를 뻗치고 있다. | |
박권수 10주기 추모전 : 내일 더 빛날 2015-12-23 ~ 2016-01-25 | 아라아트센터 02-733-1981 | araart.co.kr 박권수10주기추모 연장전은 1989-1992년도 Black light를 이용한 Neon color의 설치작품, 1988-1991년도 300-500cm규격의 대형작품, 1972-1985년도의 소외된 인간조건의 군상을 회색조로 표현한 ‘失題’ 연작작품, 1986-2003년도의 자연과 인간을 밝은 색감으로 표현하거나 나무판 또는 한산모시등 타재료를 사용한 작품, 연대별로 150점 전시합니다. | |
제15회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2015> 2015-12-04 ~ 2016-02-14 | 광주시립미술관 062.613.7100 | artmuse.gwangju.go.kr 열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전시에는 박자현(부산), 이인희(대전), 이주리(전북), 정문경(서울), 정지현(대구), 최요안(광주), 하루(광주) 작가가 초대되었다. 표현하는 방식과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현실에 좌절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작가로서 도전하는 용기를 보여주고 있는 아름다운 청년들이다. |
고충환 : 김지현, 빨간 벤치에 앉아서 시대를 생각하다 |
김성호 : 박서하 / 객관적 시각성에 반문하는 세 개의 눈 |
박영택 : 강경구 / 모필과 칼 맛이 어우러진 흑백화면 |
윤진섭 : 단색화의 세계, 정신, 촉각, 행위 |
이선영 : 이태호 / 사막을 횡단하기 |
이선영 : 백지혜 / 현실만큼이나 상상이 필요한 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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