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 |
2019.7.26 - 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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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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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흄: Looking And Seeing전 2019-06-05 ~ 2019-08-04 | 바라캇컨템포러리 02-730-1949 | barakatcontemporary.com 1980년대 후반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수학한 작가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페인터 중 한 명입니다. 그의 페인팅은 알루미늄 판넬 위에 유광 페인트로 그린 매끄러운 표면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게리 흄은 익숙한 대상을 분석적으로 관찰하고 그 형태를 자르거나 확대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조형 언어로 재구성합니다. | ||
두산아트랩 2019 Part I 전 2019-07-03 ~ 2019-08-03 | 두산갤러리 02.708.5050 | doosangallery.com '두산아트랩'은 두산아트센터에서 2010년부터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로 만 40세 이하의 젊은 예술가의 새로운 시도를 다양한 형태로 실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해 쇼케이스, 독회, 워크샵 등의 형식으로 발표된다. Part I 에서는 회화와 조형 작품을 매체로 한 권현빈, 림배지희, 배헤윰, 이가람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 ||
데이비드 호크니전 2019-03-22 ~ 2019-08-04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833-8085 | ticket.melon.com 호크니의 뮤즈와 주변인을 그린 초상화를 비롯하여 LA시기의 작품과 그의 예술에 있어 가장 풍요로웠던 60년대 중반의 작업, 실험주의자에 가깝게 변모한 80년대 이후 시기별 주요작을 통해 데이비드 호크니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 ||
주선영: 푸른밤전 2019-06-13 ~ 2019-08-04 | 성남큐브미술관 031-783-8141 | snab.or.kr 몇 시간이든 정처(定處)없이 걷는 것을 즐기는 작가는 스쳐지나가는 주변풍경을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자생하고 있는 생명체를 관찰하며 느끼고, 교류하기를 원한다. 밤하늘을 기다렸고, 기다리는 다양한 모습으로 주선영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총 42여점의 작업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 ||
InSight OnSite전 2019-07-02 ~ 2019-08-05 | 신한갤러리 역삼 02.2151.7684 | shinhangallery.co.kr 작업을 하는 과정은 자신과의 끊임없는 대면이다. 자극과 영감을 주는 대상은 외부의 것일지라도 그것을 작업으로 소화하여 결과물로 만드는 일은 내 안에서 이루어진다. 그것은 어떤 감각, 직관, 이해, 통찰과 같은 내적 사유 활동이다. 김수호, 나미나, 이시내는 각자의 흥미를 끄는 장소를 주의 깊게 들여다 보며, 지각 이면의 현상 혹은 관계를 드러낸다. | ||
장대일 : Broken Face Inside Persona 2019-07-17 ~ 2019-07-30 | 인사동 갤러리화인 02-741-9884 | 깨진 얼굴 위에 채색을 입힌 작품으로, 화려한 도시 생활의 겉모습에 가려진 무력한 개인 내면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당신 내면의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수많은 색깔로 조각난 얼굴, 그 속에 진정한 자신의 모습은 어떤 얼굴일까? 한 번쯤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 볼 기회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지? | ||
강유진: Splash!전 2019-06-20 ~ 2019-08-07 | KSD갤러리 02-3774-3314 | ksdgallery.kr 강유진은 자신의 작품 가운데 수영장을 그린 작품들을 선별하여 ‘Splash!'라는 제목으로 전시를 구성하였다. 기법적으로 에나멜 물감과 아크릴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2차원성과 3차원성의 특징을 한 화면에 도입하고 있으며 소재면에서도 실경과 상상의 이미지를 결합하여 화면을 보다 입체적이며 풍성하게 구성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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