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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 2세와 지구의 신


이집트 문화재 최고위원회가 21일 (현지시간) 공개한 람세스 2세 (오른쪽) 와 지구의 신을 새겨 놓은 벽 부조. 이는 위원회가 최근 고대 이집트 시절 이집트와 팔레스타인을 연결했던 군사도로인 시나이 반도의 '호루스 길' 탐사 과정에서 발굴한 수에즈 운하 인근 칸타라 지역의 신전 4개 중 한곳에서 발견될 것이다.

-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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