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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깃털, 검은 털가죽’ – 20세기 미술의 표현들속에 등장하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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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미술 전반에 걸쳐, 수 많은 예술가들의 작품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과 인간의 본질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예술적 모티브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동물을 특징화하는 깃털과 털가죽은 내적, 외적 세계를 나누는 상징이었고 또한 인간의 허상과 이상, 두려움과 경험을 비춰보일수 있는 스크린이기도 했다. 샤갈, 요셉 보이스 그리고 비디오예술가 코리나 쉬니트에 이르기까지, 이번 전시콘셉에 상응하는 190여점의 작품들을 관객들에게 소개하고있다. 

 

 - 김경훈 독일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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