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관념부호, 언어와 형식의 사유-당대예술전@리우웨이(劉韡)，백탑(白塔), 캔버스 위 유화, 220×220cm,2011

바오리 홍콩예술공간과 베이징 당인예술중심이 공동 연합하여 9명의 중국현대미술 대표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언어와 형식의 시각에 초점을 맞춰 예술본질 문제를 표현한 전시로써 중국현대예술 중에서 '형식주의'의 탐색에서 '관념예술'의 흥기까지 예술사 변천경로의 내적 궤도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 오영민 중국통신원

관련행사

전시평론

전시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