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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성, 브라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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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군테 플리엑,빌라레스 공장의 모터만들기, 상 파울로, 60년대, 디지털 인쇄



1940년대 초, 2차 세계대전과 함께 수천명의 이민자들이 브라질로 향했고,동시에 브라질은 사회 전반의 영역을 흔드는 근대화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전시는 막셀 고트롯 (Marcel Gautherot 1910-1996), 한스 군테 플리엑(Hans Gunter Flieg 1923), 토마스 파카스(Thomas Farkas 1924-2011)  조제 메데이로스(José Medeiros 1921-1990) 4명의 사진가의 시각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탐험한다. 손상되지 않은 아마존, 리오데 자네이로의 해변, 일상, 축제, 축구, 아프리카 종교의식등의 테마들이 당시 브라질의 얼굴을 보여준다. 1964년 군부 독재의 시작과 함께 이 시기는 끝이나게된다.

- 이은화 프랑스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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