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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스 X 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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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 웨딩 앙상블, F/W 2014-15, 샤넬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 컬렉션, 
사진 ⓒNicholas ALAN Cope


재봉틀이 19세기에 처음 발명되고 의상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수작업과 기계 작업의 차이가 두드러졌고, 이는 패션디자이너들의 창작 과정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사람의 손을 뜻하는 ‘마누스’, 기계를 뜻하는 ‘ 머신’의 콜라보레이션을 나타내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기술의 발전이 패션디자인에 미친 영향들을 통해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전시이다. 20세기 초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170여 앙상블(Ensemble)이 미술관의 로버트레만전시실에서 화려하게 선보여진다.

- 서지은 미주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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