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2017-07-18 ~ 2017-07-27
한글담
갤러리 나무(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2층)
무료
032)899-1516
[2017 공모전시] 한글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전시기간 : 2017. 7. 18.(화) ~ 7. 27.(목)
☞전시장르 : 캘리그라피
☞작 가 명 : 한글담
☞전시장소 : 갤러리 나무(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2층)
☞관람대상 : 시민 누구나
☞관람시간 : 10시 ~ 18시(일요일 공휴일 휴관)
☞관 람 료 : 무료 (*단체 관람은 예약해주시고 개인 관람은 안 하셔도 됩니다.)
☞전시내용
한글담은 인천평생학습관 캘리그라피 학습동아리이다. 올해는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글담 회원들은 윤동주의 대표시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전시 제목으로 선정하였다. ‘별 헤는 밤’, ‘새로운 길’, ‘눈 감고 간다.’, ‘자화상’ 등의 시를 캘리그라피로 재탄생시켰다. 익히 알려진 시를 캘리그라피로 만든 작품 30여 점 전시할 예정이다.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