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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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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예: Union – you and me

  • 전시분류

    개인

  • 전시기간

    2024-05-23 ~ 2024-05-29

  • 참여작가

    백점예

  • 전시 장소

    이공갤러리

  • 유/무료

    무료

  • 문의처

    042.242.2020

  • 홈페이지

    http://Igongart.co.kr

  • 상세정보
  • 전시평론
  • 평점·리뷰
  • 관련행사
  • 전시뷰어
백점예 作 Union- 2010~(2) Acrylic on velvet 2023

백점예 作 Union Acrylic on canvas 90x72cm 2022

백점예 作 Union Acrylic on canvas 162x90cm 2023




Union – you and me

 

예술이란 정답이 없어 자유럽고 어려운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상상을 더하여 자유러운 창조성을 부여 하고 싶다.

 나의 작업은 대중적인 이미지 일상적인 사물 형상인 사람, 동물 또는 캐릭터 '귀'를 다른 이미지를 창출해내는 목적으로 부터 출발한다

또 우리는 어떠한 소리를 들을 때 각자의 경험과 무의식에 따라 어떤 모습이나 풍경 또는 추억을 상상한다.

 '귀'는 작품에서 점, 선으로 그리고 형태를 이루는 기본요소 이며 표현방법이다.

 

내 작품에서 ’귀’는 상상과 소통의 표현되는 기본요소이고 여러 가지 형상들을 만드는 매개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보는 많은 사물들 기억속에 

이미지들은 각 개인의 의식, 경험 또는 무의식 기억에 따라 다른 이미지들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러한 상상적인 의식변화를 창조하고 표현한다

 나는 관람자들에게 상상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부여하고 아울러 행복과 사랑 또한 미래를 여는 희망을 주고 싶다

- 백점예 -

백점예 作 Union Acrylic on canvas 90.3x115cm 2023

백점예 作 Union Acrylic on canvas 71.5x 49.5 2023


백점예 作 Union Acrylic on velvet 70.7cmx49.1cm 2023








* 전시 기간 : 2024. 5. 23 ~ 5. 29
* 전시 장소 : 이공갤러리 042-242-2020


  

    백점예(Baek Jum Ye)
   
     목원대학교 미술대학 미술학부(서양화) 학사
     목원대학교 대학원 미술학부(서양화) 석사
     충북대학교 교육대학원(미술교육) 석사

             개인전

     2003 롯데화랑.대전
     2003(12)~2004(1) 2인부스전~
       Andrewshire gallery,LA, US~외
     2024 이공갤러리,대전(12회 개최)

              단체전

      그룹전 2016 말도마요. 19금 (파킹갤러리.대전).
      Original (예술가의 집. 대전)
      The 피어오름 (노은아트리브로.대전)회화의 발언전 (우연갤러리.대전)
      한.중.불 전시 (redart gallery Beijing China).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exhibitionGalerie Beaute du Matin Calem-Villag Suisse(Paris) 외 100여회

     현재: 한국미술협회,회화발언전,현대미술협회
     •baekjumyesun@naver.com



백점예 作 Union mixed media 41x33.2cm 2022
     
     Union – you and me

예술이란 정답이 없어 자유럽고 어려운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상상을 더하여 자유러운 창조성을 부여 하고 싶다 나의 작업은 대중적인 이미지 일상적인 사물 형상인 사람, 동물 또는 캐릭터 '귀'를 다른 이미지를 창출해내는 목적으로 부터 출발한다. 또 우리는 어떠한 소리를 들을 때 각자의 경험과 무의식에 따라 어떤 모습이나 풍경 또는 추억을 상상한다. '귀'는 작품에서 점, 선으로 그리고 형태를 이루는 기본요소 이며 표현방법이다. 

내 작품에서 ’귀’는 상상과 소통의 표현되는 기본요소이고 여러 가지 형상들을 만드는     매개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보는 많은 사물들 기억속에 이미지들은 각 개인의 의식, 경험 또는 무의식 기억에 따라 다른 이미지들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러한 상상적인 의식변화를 창조하고 표현한다 나는 관람자들에게 상상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부여하고 아울러 행복과 사랑 또한 미래를 여는 희망을 주고 싶다  

나는 작가의 작품 의도를 염두에 두고 관람하는 것을 경계한다 관객 스스로 감각적인  감수성을 발휘하여 다양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만들어 사유하길 바란다
   


백점예 作 Union mixed media 61x44x6cm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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