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2897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2897
큐레이터, 미술평론가 윤범모(b. 1950)는 2011년부터 한국큐레이터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김복진 연구(동국대학교 출판부, 2010], [한국미술에 삼가 고함(현암사, 2005)]의 저자이다. 
[한국 큐레이터 열전] (2) 르네상스맨 큐레이터, 윤범모 : www.daljin.com/column/10588	
 75 건
75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
| (75)유자농원에서 허리 숙이기 | 윤범모 | 2019-03 | 5566 | 
| (74)국립박물관의 현대미술전 개최 | 윤범모 | 2019-02 | 5441 | 
| (73)아르헨티나의 김윤신미술관 개관 10주년 | 윤범모 | 2019-01 | 7205 | 
| (72)광주에서 본 조양규의 창고와 맨홀 | 윤범모 | 2018-12 | 5969 | 
| (71)코리안 디아스포라와 문화영토 | 윤범모 | 2018-11 | 5599 | 
| (70)왜 우리는 비엔날레에 열광하는가 | 윤범모 | 2018-10 | 7898 | 
| (69)창원조각비엔날레의 <아마란스> | 윤범모 | 2018-09 | 5696 | 
| (68)국제경쟁력 있는 채색 길상화를 위하여 | 윤범모 | 2018-08 | 6242 | 
| (67) 유쾌한 뭉툭의 주재환과 김정헌 | 윤범모 | 2018-07 | 6090 | 
| (66)‘판문점 미술관’에서의 남북 정상회담 | 윤범모 | 2018-06 | 5705 | 
| (65)한국작가로 국제무대에서 살아남기 | 윤범모 | 2018-05 | 6078 | 
| (64)‘미술관 작가’가 없는 나라에서의 작가 생활 | 윤범모 | 2018-04 | 6108 | 
| (63)서울시 상징 ‘해치’는 엉터리인가 | 윤범모 | 2018-03 | 6392 | 
| (62)한국화가 죽어야 한국화가 산다 | 윤범모 | 2018-02 | 5940 | 
| (61)불각도인(不刻道人) 김종영, 붓으로 조각하다 | 윤범모 | 2018-01 | 5753 | 
| (60)국립민속박물관, 어떻게 할까 | 윤범모 | 2017-12 | 5902 | 
| (59)강화도 전등사의 현대미술 보듬기 | 윤범모 | 2017-11 | 5829 | 
| (58)관광과 제주비엔날레 | 윤범모 | 2017-10 | 5293 | 
| (57)출품작을 지웠던 재일화가 송영옥의 회고전 | 윤범모 | 2017-09 | 7076 | 
| (56)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미술 전시 | 윤범모 | 2017-08 | 5622 |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