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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작성자 | 날짜 | 칼럼 종류 |
|---|---|---|---|
| 여명희, 잠수복을 불태우며 | 고충환 | 2024-04-03 | 고충환 |
| 유근영/우연한, 무분별한, 분방한, 엉뚱한 자연 | 고충환 | 2024-04-03 | 고충환 |
| 이상남, 오래된 미래와 도래할 미래 사이 | 고충환 | 2024-04-03 | 고충환 |
| 장태묵/ 흐르는, 덧없는, 그러므로 어쩌면 무상한 풍경 앞에 서게 만드는 | 고충환 | 2024-04-03 | 고충환 |
| 최선영/ 살갗도 없이, 매개도 없이 | 고충환 | 2024-04-03 | 고충환 |
| 최인선, 생각의 집 그러므로 존재의 집을 짓다 | 고충환 | 2024-04-03 | 고충환 |
| 가슴으로 느끼며 생각하는 성스러운 그림 - 손문자 | 김종근 | 2024-04-03 | 김종근 |
| 김덕기 / 벚꽃 나무 사이로 | 김종근 | 2024-04-03 | 김종근 |
| 바자렐리와 소토가 함께 하고 싶은 작가 김재관 | 김종근 | 2024-04-03 | 김종근 |
| 김종학의 '사람들' | 김종근 | 2024-04-03 | 김종근 |
| 빛을 향한 빛의 언어와 축복의 메시지 - 서숙양 | 김종근 | 2024-04-03 | 김종근 |
| 프랑스 추상화가 레미 이스베르그 | 김종근 | 2024-04-03 | 김종근 |
| 꽃과 무당벌레의 메타포적 언어- 황신영의 평면과 입체 | 김종근 | 2024-04-03 | 김종근 |
| (118)코리안 디아스포라 단상 | 섀넌 리 | 2024-04-02 | 세계미술의 현장 |
| (209)탈식민주의의 비엔날레와 공예성 | 김한별 | 2024-04-02 | 스페셜 |
| Dan Flavin / 예술과 사물 사이의 길을 비추다 | 이선영 | 2024-04-02 | 이선영 |
| 《윤협: 녹턴시티》, 롯데뮤지엄 | 김정현 | 2024-04-02 | 연구소Blog |
| 서문│최세경 / 빛을 품은 무아의 검정, 그 깊이에 대한 탐구 | 김성호 | 2024-04-02 | 김성호 |
| (117)레지던시 다시 생각해보기 | 황정인 | 2024-04-01 | 세계미술의 현장 |
| (128)크리스 수코(Chris Succo) | 변지수 | 2024-04-01 | 미니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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