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기념 《 이경성을 회고하다 》전 개최 ◇ 한국 미술관 제도의 초석을 놓은 이경성(1919-2009) 자료전 ◇ 국립현대미술관 제 9대, 11대 관장 역임하며 소장품 관리 및 학예연구사 제도 마련 등 미술관 제도 확립과 근ㆍ현대 미술사 구축에 큰 족적 - 9월 27일(금)부터 2020년 3월 29일(일)까지 국립현대...
· 전시 제목: 제3회 한글실험프로젝트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 <Transformations: Experiments in Hangeul Design> · 전시 일정: 2019. 9.9. ~ 2020. 2.2. *개막식 9.9 16:00 패션쇼 17: 00 · 전시 장소: 국립한글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 전시 내용: 한글 조형성을 주제로 한 ...
국립현대미술관,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개최국립현대미술관은 1969년 10월 20일 개관 이래 국내 유일의 국립미술관으로서 한국미술의 연구․수집․전시 및 해외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해 왔다. 개관 50년을 맞아 지난 50년의 활동을 돌아보고 한국미술과 미술관이 나아갈 미래를 국민과 함께 그려본다는 취지 아래 ‘광장’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서울 야외 프로젝트 : 기억된 미래》전 개최 ◇ 세계적인 현대 건축가 5팀과 한국 근대 문화유산의 만남 - 스페이스 파퓰러, CL3, 뷰로 스펙타큘러, OBBA, 오브라 아키텍츠 신작 5점 공개 - 고종황제 서거 및 3·1운동 100주년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를 상상 ◇ 2012, 2017년 ‘덕수궁 야외 프로젝트...
'화가의 시선, 우리 강산을 그리다 - 조선시대 실경산수화'는 그림의 창작자인 화가에 초점을 맞추어 실경산수화의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정선, 김홍도를 비롯하여 한시각, 조세걸, 김윤겸, 강세황, 정수영, 김하종, 윤제홍 등 17세기부터 19세기에 활동한 화가들의 다양한 실경산수화를 선보입니다. 현장에서 스케치한 초본 및 화첩, 두루마...
지중해의 가려진 보물, 에트루리아 문명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그리스와 로마 문명을 이어주는 에트루리아 문명을 조명하여 서양에서 문명과 문화의 흐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소개합니다. ㅇ 전 시 명: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ㅇ 전시기간: 2019. 7. 9.(화) ~ 2019. 10. 27.(일)ㅇ 전시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ㅇ ...
1.현대미술의 시작을 알린 20세기 초 야수파와 입체파의 ‘혁명적 예술가’들의 작품과 정신을 만난다2.국가 중요 보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프랑스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국내 최초 전시3.시대의 상징, 야수파의 최고의 걸작 ‘빅 벤’아시아 최초 공개 4.현대미술을 이끈 숨은 주인공 ‘화상’과 그들이 이끌어낸 현대미술의 비밀이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