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 한국문화원에서는 제5회 재영 한인 예술가 전시 ‘지금 X 여기 (Now X Here)’ 전시를 열고 있다. 본 전시에서는 다양한 접근과 재료를 통하여 발전시킨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최희승, 강한별, 김대웅, 김우진, 페이 신, 손경화, 원범식, 류진우, 유혜수 작가가 참여하였다. 니콜라스 커리난(Nicholas Cullinan), 조나단 왓킨스(Jonathan Watkins), 니나 파워(Nana Power)가 작품 선정에 참여 하였다.

- 송지선 영국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