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 전시제목  : 고요한 관찰

- 전시작가명  : 박예지나

- 전시기간  :  2018.6.11-2018.7.7

- 후원/협찬/주최/기획  :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 갤러리

- 입장료/관람료  : 없음

- 관람가능시간 및 휴관일

   월요일~토요일, 10:55~19:55(일요일을 포함한 모든 공휴일 휴관)  6월 6일 , 6월 13일 휴관. 

- 전시장정보

갤러리명(한글_영문)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 갤러리_ohzemidong GAlley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 지하 199 충무로역사내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 갤러리

전화번호 02.777.0421.

홈페이지주소 www.ohzemidong.co.kr

- 작품캡션

(1)박예지나_조약돌-1_종이에 수채_23.0X31.0cm_2016

(2)박예지나_어떤 흔적-3_종이에 수채_15.5X11.5cm_2016

(3)박예지나_바람이 통하는 사이_패널에 한지 콜라주, 채색_33.4X24.2cm_2017

(4)박예지나_작은 관찰_캔버스에 한지 콜라주, 수채_가변설치_2018

(5)박예지나_조각 풍경-2_패널에 한지 콜라주, 수채_33.4X24.2cm_2017

(6)박예지나_조각 풍경-7_패널에 한지 콜라주, 수채_33.4X24.2cm_2017

(7)박예지나_보석돌_한지로 만든 모형 돌에 장식용 구슬, 채색_10.0X19.0X15.0cm_2017

(8)박예지나_진짜 돌 찾기_한지로 만든 모형 돌 999개, 실제 돌 9개_가변설치_2017

(9)박예지나_돌 놀음_발견된 자연물, 모래 드로잉_가변설치_2017

- 전시서문, 작가노트, 평론 

 <작가 노트> 

 나의 작업은 작은 관찰로부터 시작한다. 그것은 일상생활 속에서의 고요한 놀음이자, 소소하고도 풍요로운 관찰이다. 은근한 선이 이어져있는 유연한 풍경, 식물의 미세한 움직임과 소리, 바람의 가벼운 냄새, 보석처럼 빛을 내는 동그란 조약돌, 흙 속에서 고개를 내미는 작은 생명체와 같은 공감각적인 결들은 아정한 곡선을 만들며 나와 함께 삶의 요소를 풀어낸다. 순간의 지속적 흐름 속에서 피어나는 자연과의 교감, 그리고 상생에 대한 온기를 작업에 담는다. 

작가(또는 게재의뢰 담당자) 정보

이름, 주소와 전화번호, 홈페이지나 블로그, 이메일

 작가명: 박예지나

 이메일: clala.pak@gmail.com

[오!재미동 갤러리 담당자] 

서울 중구 퇴계로 지하 199 충무로역사내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 갤러리

02.777.0421

www.ohzemidong.co.kr/gallery/now.php

gallery@ohzemid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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