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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시기 중앙대학의 중국화 예술과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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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시기 중앙대학의 중국화 예술과 전승@푸바오스(傅抱石), 장성설제도(長城雪霽圖), 61×102cm, 종이 위 설색


중국 항일전쟁 시기 1937년 일본군이 난징을 점령하게 되자 국립중앙대학은 남경에서 총칭으로 피난을 가게 된다. 당시 쉬베이홍(徐悲鴻), 천지포(陳之佛), 푸바오스(傅抱石), 우주오런(吳作人) 등 중국 근현대 저명 작가들은 예술교육가로서 공헌하였다. 본 전시는 당시 항전 정신을 선양하고 우수문화를 전승하자는 목적으로 세미나와 함께 개최된다.

- 오영민 중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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