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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눈뜨다: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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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눈뜨다: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

▲ 개요
 ㅇ 국문 :《세상에 눈뜨다: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
 ㅇ 영문 :《Awakenings: Art in Society in Asia 1960s-1990s》
 ㅇ 일정/장소: 2019년 1월 31일 ~ 2019년 5월 6일/과천
            * ‘18.10.10-12.24(도쿄국립근대미술관), ’19.6.14-9.15(싱가포르국립미술관) 순회
 ㅇ 참여작가 : F.X 하르소노, 김구림, 레나토 아불란 등 100여 명 /170여 점 
 ㅇ 공동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도쿄국립근대미술관, 싱가포르국립미술관, 일본국제교류기금 아시아센터 

▲ 전시구성
《세상에 눈뜨다: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는 1960년대부터 1990년대 전반까지 아시아 각국에서 진행된 사회․문화․정치적 변화에 따른 결과로 복합적이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아시아 현대미술의 지형도를 그려낸다. 국립현대미술관, 도쿄국립근대미술관, 싱가포르국립미술관, 일본국제교류기금이 공동주최하며 4년여 간의 공동 연구조사의 결과물을 170여점의 주요 작품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국제전이다. 냉전, 독립, 베트남 전쟁, 민주화 항쟁, 근대화 등 20세기 중반 이후 아시아의 특수한 시대상황과 현실변화에 반응하여 생성된 아시아 실험 미술의 다양한 면모를‘구조를 의심하다’‘예술가와 도시’‘새로운 연대’ 등 세 주제로 나누어 고찰한다. 서구 중심의 미술사 서술을 재구성하며 아시아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F.X. 하르소노, 만약 이 크래커가 진짜 총이라면 당신은 무엇을 하겠습니까?, 1977
크래커, 나무 탁자 , 의자, 책, 펜, 지시문, 가변 크기, 작가 소장


김구림, 1/24 초의 의미, 1969 , 비디오 (디지털 전환), 컬러, 흑백, 무음, 10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데데에리 수프리아, 미궁, 1987_1988, 캔버스에 유채, 207×227.5cm,
퀸즐랜드미술관 소장 케네스와 야스코 마이어 현대 아시아 미술 컬렉션, 마이어 재단 , 
마이클 시드니 마이어, 퀸즐랜드미술관 재단 기금으로 1993



린이린, 린허 거리를 가로질러 안전하게 옮기기, 1995, 비디오 (디지털 전환), 컬러, 사운드, 36', 
작가 및 보어스-리 갤러리 제공




신학철, 한국근대사_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1989, 캔버스에 유채, 200×130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탕다우, 그들은 코뿔소를 포획하고, 그 뿔을 채취하여, 이 음료를 만들었다, 1989, 
코뿔소 모양의 천, 플라스틱 음료수병, 도끼, 가변 크기, 싱가포르국립미술관 소장


히라타 미노루, 고(故) 유이 추노신 추도 국민 의식, 1967, 젤라틴 실버 프린트, 34×23.4cm (×2), 
타카 이시이 갤러리 포토그래피/필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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