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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숲 속으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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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미술관
 《Go! Go! 숲 속으로》

* 전 시 명 : 어린이미술관
              《Go! Go! 숲 속으로》
* 전시기간 : 2019. 5. 3.~10. 13.
* 장    소 : 광주시립미술관 어린이갤러리
* 출품작가 : 이이남(미디어), 이태수(그림책), 조성숙(회화), 조성호(혼합매체)
* 전시내역 : 숲을 주제로 한 작품, 체험전시, 활동지 4건

   

Go! Go! 숲 속으로

오병희(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따뜻한 5월 온가족이 숲 속 나무, 동물, 곤충을 작품으로 만나보고 감상할 수 있는 《Go! Go! 숲 속으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아름다운 숲을 소재로 그림책, 회화, 미디어아트를 재미있게 보고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 동심을 심어 주고 어른들은 어린 시절 숲에서 놀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따뜻한 내용의 전시이다.

 《Go! Go! 숲 속으로》는 그림책, 미디어아트, 회화 등 다양한 미술 작품으로 구성된 어린이를 위한 전시이다. 숲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 곤충을 소재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효과를 가진 작품으로 구성하였다. 이러한 작품을 통해 도시 속 경쟁 사회에 사는 아이들이 자연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고 남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이들은 작가의 작품에  나오는 숲 속 동물과 식물을 활용한 미술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그리고 아이들은 작품 감상과 함께 숲을 주제로 만들어진 다양한 체험 전시를 경험하면서 미술과 자연, 과학 원리를 알고 창의적인 사고를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우리가 늘 마음에 품고 있는 따뜻하고 편안한 숲과 자연에 대한 작품을 아이와 함께 감상하면서 미적 체험과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풍부한 정서를 느낄 수 있다. 

 《Go! Go! 숲 속으로》는 숲을 소재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각을 표현한 전시로 아이들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숲과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을 보고, 체험 전시를 경험하고, 미술 활동을 하면서 그림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에 익숙한 도시 아이들은 자연을 생각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며 그림책, 작품,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재미있는 숲 속 친구들을 만나면서 오래도록 기억할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다.


작가작품 소개

이이남
이이남은 빛을 통해 본질적 아름다움과 근원에 관한 내용의 작품을 제작한다. <나비> 속 빛으로 만들어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나비는 친근하면서 따뜻한 감성을 느끼게 한다. 상상으로 만든 가상 나비들은 우리가 꿈 꿔온 희망과 살아있는 존재를 상징하며, 빛으로 조성된 만물에 대한 사랑의 은유적 상징이다. 형형색색 날아오르는 나비는 현실보다 아름다운 빛의 세계이며 상상을 일으키는 즐거운 시각적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관람객은 오감을 통해 보고 들으면서 정신과 감각이 확장되어지며 아름다운 나비에 동화되어 즐겁고 행복한 빛의 세계를 경험한다.

이이남, 나비, Beam Projector,  2019


이이남, 나비, Beam Projector, 2019



이태수
생태화가 이태수는 그림책 『우리끼리 가자』를 중심으로 숲에 사는 동물, 식물, 곤충 같은 이미지를 보여준다. 『우리끼리 가자』는 아기 토끼와 숲 속 동물들이 산양할아버지에게 옛날이야기를 들으러 가는 도중, 동물들이 겨울나기를 준비하느라 하나둘씩 빠지고 아기 토끼만 산양할아버지를 만나 옛날이야기를 듣는다는 그림책이다. 연필 선으로 다양한 들짐승 모습을 세밀하고 친근감 있게 묘사하였으며 동물과 함께 있다는 몰입을 느끼게 한다. 함께 선보인 숲 속에 사는 산양, 가재,  꽃 등은 색을 입힌 세밀화로 자연스럽게 숲 속 생명에 대해 인식하게 하고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태수 그림, 『우리끼리 가자』, 보리출판사, 1997

이태수 다람쥐



조성숙
조성숙은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연과 함께 보냈으며 그때 느꼈던 공기, 바람, 땅, 들풀의 감촉을 마음에 간직하고 작품에 나타냈다. 세상은 인간이 자연과 함께 만들어 낸 함께하는 세상이며 세상만물은 조화로운 영향을 주고받아 진실한 관계를 이룬다. 꽃, 풀, 새는 자연을 구성하는 생명을 상징하며 섬세하고 부드러운 색이 활기차게 그려진 동식물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나타냈다. 자연에 대한 따뜻한 감성으로 그린 작품에는 자연 그대로 진실한 본질로 돌아가고자 하는 자연의 순수를 추구하는 마음이 나타나 있다. 

조성숙, 낮선정적, 새둥지, 나무알, 72.7x60.6cm, 2019

조성숙, 내일의 숲, Acrylic on canvas, 72.7x60.6cm, 2019



조성호
조성호는 새, 고래 등 동물이 이동하는 모습을 고도에서 바라보고 상상을 결합하여 재구성하였다. 자연을 이루고 있는 삼라만상은 보는 시점과 관점에 따라 크기와 형태가 달라진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 생명은 계층이 없는 수평 관계이며 자유롭게 이동하는 존재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대지를 상징하는 황토, 초원을 상징하는 초록, 바다를 상징하는 청록색을 배경으로 이동하고 존재하는 동물과 새가 나타난다. 대지, 바다, 초원은 대자연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이고, 대자연에서 살아가는 생명을 상징으로 나타냈다. 

조성호, 순간의 시선. 65x162cm. mixed media. 2015

조성호, 순간의 시선. 131x163cm. Mixed media.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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