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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 : 수묵 신작로(新作路)

  • 전시분류

    단체

  • 전시기간

    2020-10-28 ~ 2020-12-13

  • 참여작가

    권영우, 김근중, 김보민, 김선두, 김호득, 남관, 민경갑, 박생광, 서세옥, 서정태, 석철주, 송계일, 송수남, 송수련, 신명범, 심경자, 안성금, 유승호, 윤애근, 이길원, 이응노, 이인, 이철량, 정종미, 정찬영, 정탁영, 조환, 황창배

  • 전시 장소

    광주시립미술관

  • 유/무료

    무료

  • 문의처

    062.613.7100

  • 홈페이지

    http://artmuse.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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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
<수묵 신작로(新作路)>



전시 개요

○전 시 명 : 수묵신작로
○전시기간 : 2020. 10. 28. ~ 12. 13.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제 5·6전시실
○출품작품 : 한국화 및 조각 40점
○참여작가 : 권영우, 김근중, 김보민, 김선두, 김호득, 남관, 민경갑, 박생광, 서세옥, 서정태, 석철주, 송계일, 송수남, 송수련, 신명범, 심경자, 안성금, 유승호, 윤애근, 이길원, 이응노, 이인, 이철량, 정종미, 정찬영, 정탁영, 조환, 황창배 총 28명
○주    최 : 국립현대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입 장 료 : 무료
○문    의 : 062-613-7100



<수묵 신작로>는 국립현대미술관(이하 MMCA)이 추진 중인 공립미술관 순회전시 사업의 하나로, 광주시립미술관과 함께 개최하는 전시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MMCA에 소장 중인 한국화 작품을 선보이며, 기법 또는 재료, 주제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접근이 반영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시는 총 4가지 소주제로 기획했으며, 변화의 시작-한국성의 모색-한국화의 확장-한국화의 변신으로 구성했다. 28명 작가의 40점 출품작을 통해 각 주제에 따라 한국화의 다양한 형태를 보여준다.

‘변화의 시작’에서는 권영우, 서세옥, 송수남, 이응노, 정찬영의 작품이 소개된다. 1950년대부터 추상표현 및 서양화적 요소가 가미된 작품을 통해 한국화의 새로운 양상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그 계기를 짚어 볼 수 있도록 했다.

‘한국성의 모색’에서는 김근중, 남관, 박생광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수묵 중심의 화단에서 새롭게 채색화와 채묵화가 한국화로써 주목받았던 1980년대 현상을 짚어본다. 특히 전통 색채와 민속, 민화, 무속, 역사 등의 소재를 통해 한국화의 정체성과 방향을 모색하는 작품 중심이다.

‘한국화의 확장’에서는 김선두, 김호득, 민경갑, 송계일, 송수련, 신명범, 이길원, 이철량, 황창배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통 접근법만이 아니라 현대적 요소가 포함되면서 개성적이고 표현적인 화면 연출을 통해 한국화가 ‘탈장르’적인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중점에 두었다.

‘한국화의 변신’에서는 권영우, 김보민, 서정태, 석철주, 심경자, 안성금, 유승호, 윤애근, 이인, 정종미, 정탁영, 조환의 작품이 소개된다. 기존 평면에서 벗어나 입체적 표현으로 전환하는 작품부터, 금속·유화·천·목재 등 새로운 수단을 사용하는 실험적 방법으로 제작된 작품, 그리고 전통을 ‘재해석’하여 새롭게 변용한 작품 등 현대 한국화로서 끊임없는 가변성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이번전시를 통해 수묵, 채색과 필법 등 전통 수단을 벗어나 실험적 방법을 탐구하고, 서양미술과 현대미술 등의 표현법을 수용하여 화면의 변화를 추구한 한국화의 다양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신작로를 개발할 때마다 우리는 다른 곳을 향해 가는 방향을 찾을 수 있듯이, 한국화에서 새롭게 제시되는 작품을 통해 또 다른 지평을 넓혀 나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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