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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화랑미술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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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제 문의전화 02.033.3702~4 seoulartfair@gmail.com

2008 화랑미술제 - 부산
2008 Seoul Art Fair - Busan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1976년 설립)가 주최하는 화랑미술제(Seoul Art Fair)는 1979년에 시작된 국내 최초의 미술견본시장(Art Fair)으로, 참가화랑이 발굴, 지원하는 대표작가의 우수한 미술품을 전시◎거래함으로써 미술의 대중화와 미술시장의 활성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6회 2008화랑미술제-부산」은 한국화랑협회 86개 회원화랑이 참가하며, 화랑마다 독립된 전시공간에서 작가를 선정◎초대하여 작품을 선보이게 되는 종합미술박람회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미술시장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함에 따라 부산일보사와 공동주최하며, (주)벡스코와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2008화랑미술제-부산」은 3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BEXCO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또 하나의 행사인 Korea International Art Fair는 대규모 국제행사로서 매년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국내 미술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아트페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역대 화랑미술제 사상 최다 86개 화랑이 참가하게 된다. 2008 화랑미술제 에서는 김덕기, 김은진, 박미나, 박형진, 손진아, 임만혁, 정연두, 전경, 정보영, 최소영, 홍경택 등 젊은작가에서 부터 김종학, 김창열, 이우환 등 국내 유명작가, 리히텐슈타인, 앤디워홀, 데미안 허스트, 도날드 저드, 신디 셔먼, 로버트 인디애나 등 해외 거장에 이르기까지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8화랑미술제-부산」을 통하여 미술애호가들은 작품 감상과 동시에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한국 미술시장의 현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별전 - Art 人 Busan

「2008화랑미술제-부산」은 작품판매 위주의 행사에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부대행사의 도입으로 보다 수준 높은 행사로 컬렉터, 일반인, 학생 등 수용범위를 폭넓게 함으로써 미술인구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에「2008화랑미술제-부산」의 부대행사로 ‘Art 人 Busan’ 특별전을 기획하였으며, 이를 통해 한국의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국내 화랑관계자 및 컬렉터에게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새로운 무대로의 도약을 위해 출발점 선상에 있는 열정적이고 참신한 신진작가가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참여작가는 주제나 형식의 제한 없이 공모를 통해 회화 등의 평면작품 약 15명, 조각 등의 입체작품 약 7명 내외의 작가를 선정하여 행사기간 동안 전시장내 특별전시실과 특별전라운지에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젊은 작가들의 생기 넘치는 의사소통 방식을 작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1차 심사는 자료심사로, 2차심사는 전시와 함께 현장심사로 이루어지며 BEST 1인에 대해 창작활동 지원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 전시장소 : 부산 BEXCO 제1전시장 內 특별전시실, 특별전라운지
◎ 참여작가
고선경, 고영미, 김동원, 김무준, 김재남, 박상미, 박상희, 안경수, 예 은, 이정민
조지연, 하춘근, 황규원, 김기섭, 허태원, 김소희, 탁영우, 유쥬쥬, 이원주, 이정배


Design Art

◎◎Design Art◎◎는 신예 디자이너 4명이 새로운 컨셉과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작품전시를 통해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제시하는 전시공간이 마련된다. 떠오르는 신예 디자이너들은 각각의 전시공간 안에 젊은 감각으로 디자인된 모던한 가구와 조명, 디자인 제품 등을 개성 있게 연출한다. 이 전시공간에서는 기성품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참신함과 새로운 문화코드를 경험하게 되며, 신예 디자이너들의 모던한 작품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 참여작가 : 권재민, 김은학, 김희원, 박재문



라운지

「2008화랑미술제-부산」의 라운지 업체인 (주)CJ푸드빌의 “투썸플레이스(A Two Some Place)”는 한국화랑협회에서 주최하는 국제아트페어인 KIAF2007(한국국제아트페어)에서 라운지 업체로 참여하여, 성공적 매출기록과 함께 예술과 함께하는 브랜드이미지를 구축하였다. 이번 2008화랑미술제에서는 경남출신 각 분야의 전문가 7명을 투입, 경남지역 관람객에게 “투썸플레이스”만의 차별화 된 스위스로스팅 커피와 수제로 만든 최고급 케이크와 다양한 재료의 샌드위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의 라운지 인테리어는 아트 북 까페를 컨셉으로 세계 최고의 미술 전문서적을 제작 판매하는 TASCHEN(국내 판매대행사 마로니에북스)과 함께 디자인하여 새로운 라운지의 시도를 선보여, 관람객에게 참신한 문화체험의 장소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홍보부스

「2008화랑미술제-부산」의 홍보부스로는 부산아트센터, (사)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KIAF2008, (사)한국판화미술진흥회가 주최하는 한국국제판화미술제(SIPA)가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아트센터는 부산일보 1층에 마련된 전시공간으로 작가발굴과 동시에 일반인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KIAF2008과 SIPA는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2008년 행사를 미리 소개하며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미술계 여러 행사와 교류 및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술문화의 대중화와 확산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미디어 스폰서로 ‘월간미술, 아트인컬쳐, 퍼블릭아트, 이모션, 월간사진, 포토넷, 행복이 가득한집’이 참여하게 된다. 수도권 지역에만 독자층이 집중되어있는 미술전문출판사의 광역적인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아울러 관람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참가화랑 및 참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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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화랑미술제 - 부산
2008 Seoul Art Fair - Busan

◎ 기 간 | 2008. 3. 6(목) - 3. 10(월)
◎ 개 막 | 2008. 3. 5(수) 오후 5시 - 7시
◎ 전시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 장 소 | 부산 BEXCO 제1전시장
◎ 주 최 |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 부산일보사
◎ 주 관 | 2008화랑미술제 운영위원회, (주)벡스코
◎ 후 원 | 문화관광부, 부산광역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한국미술협회, (사)한국박물관협회
(주)노블레스미디어인터내셔날
◎ 협 찬 | HAEUNDAE CENTUM HOTEL
◎ 참가화랑 | 한국화랑협회 86개 회원화랑
◎ 참가작가 | 500여명
◎ 출품작품수 | 2,000여점
◎ 출품분야 |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한 회화, 조각, 판화, 사진, 미디어 등
◎ 특 별 전 | Art 人 Busan
◎ 라 운 지 | A Twosome Place, Taschen
◎ 홍보부스 | 부산일보아트센터, KIAF, SIPA, 부산시립미술관 아트샵
월간미술, 아트인컬쳐, 포토넷, 월간사진, 퍼블릭아트, 행복이가득한집
Design Art
◎ 예상관람객 | 약 3만 여명
◎ 입 장 료 |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 / 단체 3,000원(20인이상)

제1회부터 제4회까지는 한국화랑협회전(畵廊協會展)이란 명칭을 사용하였으며, 1986년 제5회 행사에서 한국화랑협회미술제전(韓國畵廊協會美術祭展)으로 개칭하고 영문명으로 ‘Seoul Art Fair’란 명칭을 처음 사용했다. 1987년 제6회 행사부터 화랑미술제(畵廊美術祭, Seoul Art Fair)로 명칭을 바꾼 후 지금에 이르고 있다.
화랑미술제는 매년 규모와 내용적인 면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제25회 2007 화랑미술제에서는 예년에 비해 두 배 이상의 관람객 수와 매출 신장이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는 2007년 하반기 한국 미술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미술애호가 뿐 아니라 일반인에게까지 미술과 보다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www.seoulartfair.net
www.koreagalleries.or.kr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
TEL 02)733-3706~8
FAX 02)733-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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