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최병소 개인전《意味와 無意味 SENS ET NON-SENS: Works from 1974-2020》 개최■ 최병소의 작업 세계를 통해 반예술적 태도, 의미의 해체, 그리고 일상적 상황의 활용과 같은 1960-70년대 한국 실험 미술의 실천과 정신을 조명최병소, Untitled 975000 (part of 4 photography), 1975, photography, 53 x 38 cm ⓒ ...
박은총 - 쓰임이 있는 오브제 ‘균형속의 비 균형’2020. 11. 18 (수) ~ 2020. 11. 24 (화) 전시개요 ■ 전 시 명: 갤러리 도스 박은총 쓰임이 있는 오브제 ‘균형속의 비 균형’■ 전시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갤러리 도스■ 전시기간: 2020. 11. 18 (수) ~ 2020. 11. 24 (화) 쓰임이 있는 오브제‘균형 속의 비 균형’&nb...
전시개요■ 전 시 명: 갤러리 도스 김수 ‘Still Life, Still in Life'■ 전시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갤러리 도스■ 전시기간: 2020. 11. 11 (수) ~ 2020. 11. 17 (화) 작가노트 지난 2년 동안은 아이슬란드, 대구, 원주, 서울에 이르기까지 여러 곳을 옮겨 다니며 작업을 하며 지냈다. 작업에 대한 새로운 공기를 열망하는 자기장에 이끌리...
월전 장우성_화노畵奴_1999, 49×82.5cm, 종이에 수묵서예가로서의 화가: 월전月田 장우성張遇聖의 서예Painter as a Calligrapher: Calligraphy of Woljeon Chang Woo Soung 월전 장우성(1912-2005)은 문인화文人畵의 이상으로 여겨졌던 시詩, 서書, 화畵를 모두 갖춘 마지막 예술가로 평가된다. 실제로 그는 화가이기도 했지만 서예가로서도 손색이 없는 기량을 ...
양아치 Y A N G A C H I갤럭시 익스프레스 G A L A X Y E X P R E S S2020. 10. 15 (Thur.) – 12. 13 (Sun.)바라캇 컨템포러리는 2020년 10월 15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양아치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우주의 은하를 의미하는 ‘갤럭시’라는 주제를 이어가고 있는 작가는 이번 3년 만의 개인전을 통하여 주체와 객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