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S 프로젝트이찬주_Connected TunnelConnected Tunnel_가변설치_철골, 목재 등 혼합재료_2021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소마미술관은 오는 12월 21일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 S 프로젝트 《Connected Tunnel》을 진행합니다. ‘S 프로젝트’는 올림픽의 유산인 조각공원을 명소화 하고, 소마미술관의 전시 공간 내·외부를 활성화 화기 위한 ...
DDP 오픈큐레이팅 vol.20김지아나 : 생명과 소멸 그리고 그 곳예술과 디자인의 경계, <생성과 소멸, 그리고 그 곳> 전시에서 답하다 - 12.16(화)부터 내년 1.23(일)까지 DDP갤러리문에서 DDP오픈큐레이팅 vol.20 <생성과 소멸, 그리고 그 곳> 열려 - 참여작가 아티스트 김지아나,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3가지 섹션 빛, 향기, 언...
오선영은 지극히 ‘주관적’이다. 이 사실은 조금도 의심의 여지가 없고 동시에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오선영의 작업은 철저히 ‘개인적’이다. 이 역시 조금도 의심의 여지가 없고 동시에 모든 이에게 적용된다.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개인이 상실된 사회의 관념 또는 객관성에 관한 논의여야 할 것이다. 주관적인 ‘나’, 한 개인으로서 ‘나’...
조미영 개인전 '우리는 그녀를 다 써버렸다'* 2021. 11. 26 - 12.12 프로젝트 스페이스 영등포 ■전시명: 우리는 그녀를 다 써버렸다*(Earth-Body)■작가명: 조미영 Cho Mi Young■전시기간: 2021년 11월 26일(금) – 12월 12일(일)■관람시간: 13:00 ~ 19:00 (월요일 휴관)■그래픽디자인: Hey Joe (www.heyheyjoe.com)...
두산갤러리에서는 오종의 개인전《호 위에 선 A Pause on the Arc》를 2021년 11월 10일(수)부터 12월 18일(토)까지 개최한다. 2020년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에 선정된 오종은 최소한의 재료와 제스처로 대상과 대상을 둘러싼 공간을 재인식하게 하는 작업을 선보여 왔다. 그리고 이번 전시 《호 위에 선》은 바라보는 대상뿐 아니라 바라보는 나(...
✔ 서울 논현동 젤리스톤갤러리, ALTER SIGHT KESSON 으로 명칭 변경하여 재개관✔ 10월 22일부터 조각가 오유경의 개인전 [Nothing is Certain] 개최✔ 세라믹 조명, 사진, 드로잉 등 신작 다수 공개 Jellystone이 모회사인 인테리어 전문 기업 KESSON과 함께 더욱 자유롭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 기 위해 새로운 이름 'ALTER SIGHT KESSON'으로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