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은경: 우리 마을의 어스름
(최은경) - 2018-08-22 ~ 2018-09-05
- 인디프레스 (070-7686-1125)
- 최은경은 ‘그림’이란 우리 삶의 유형 속에 유형화되지 않은, 꿈의 판타지, 무의식 속에 내재되어 있는 회복에 대한 새로운 열망(욕망)의 예감, 즉 구체적 꿈꾸기를 마치 그리움을 그리워하듯 그리기의 ‘붓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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