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남동 566-55 Anthology전
(노충현, 이지양, 김지은, 권태경, 린다 하벤슈타인) - 2017-02-09 ~ 2017-03-25
- 챕터투 (070-4895-1031)
- 서울의 서부 지역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인연남동의 지명은 70년대 중반 행정구역 개편시 연희동의 남쪽에 위치하였다고 해서 생겨났다. 오랫동안 주택가이자 홍대 인근의 베드타운 기능을 하던 연남동은 경의선 ...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