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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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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오 : 사랑방, 그 안에 머무는 것들전

  • 전시분류

    개인

  • 전시기간

    2019-02-14 ~ 2019-03-15

  • 참여작가

    양태오

  • 전시 장소

    예올북촌가

  • 문의처

    02-745-5878

  • 홈페이지

    http://yeol.org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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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올 기획전시] 사랑방, 그 안에 머무는 것들

디자이너 양태오가 해석한 오늘의 사랑방과 가구


- 디자이너 양태오가 조선시대 사랑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공간의 의미와 역할에 어울리는 새로운 가구를 제안
- 사랑방이 가진 주요 기능에서 크게 교육, 수집, 풍류 세 가지 주제를 잡아 세 가지 각기 다른 공간을 연출
- 전통공예 현대화를 추구하는 재단법인 예올의 2019 첫번째 기획전시 





□ 사랑방, 그 안에 머무는 것들 : 사랑방은 조선시대 옛 사람의 정신이 반영된 공간. 디자이너 양태오가 선보이는 다양한 가구를 중심으로 사랑방의 의미와 역할을 재해석

□ '맡으며 익히다-배움의 과정’ : 선비의 서가를 재현한 배움과 교육의 공간

- 사방탁자: 책이나 문방구류를 올려두는 사방탁자를 가로로 긴 형태로 변형
- 스탠딩 램프: 대표적인 전통 소품 중의 하나인 촛대에서 영감
- 의자: 소반에서 형태를 빌려와 독서대를 겸한 기능을 추가 

□ '모으고 누리다-취향에의 집중' : 수집에 심취하고 자신만의 멋을 발전시키는 공간

- 책상: 개인 작업이 가능한 집중의 가구
- 콘솔: 물건을 보관하고 장식하는 문갑에서 영감 발전
- 병풍: 포근하고 은은한 공간의 분위기를 제안
- 양태오 디자이너가 10년간 수집해 온 가야시대의 도기를 함께 전시

□ '듣고 누리다-풍류의 즐거움' : 예올 한옥의 다실을 미디어아트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 

- 미디어 프로젝션: 해금 연주가, 한옥 건축가의 시 낭독과 연주 상영
- 전통공간에서 디지털 형식으로 손님을 맞고 함께 풍류를 즐기는 공간

□ 재단법인 예올은 우리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하며, 전통 공예의 가치를 올바르게 성찰하여 미래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는 비영리재단이다. 2002년 설립되어 한국 문화유산의 보호, 발전과 확산을 목표로 그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 세미나,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전통장인후원, 공예마을조성, 신진작가발굴 등 공예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 전시개요

전 시 명:       사랑방, 그 안에 머무는 것들
전시기간:      2019년 2월 14일 (목) ~ 3월 15일 (금) 
운영시간:      오전 11시 ~ 오후 5시 
프레스오픈:     2019년 2월 12일 (화) 오전 11시 ~ 오후 5시
참여작가:       디자이너 양태오
전시장소:      예올 한옥 (서울 종로구 북촌로 50-3)
기획주관:      재단법인 예올
후    원:      이스 라이브러리, ODE


2. 전시구성

맡으며 익히다- 배움의 과정
모으고 누리다- 취향에의 집중
듣고 누리다- 풍류의 즐거움


3. 프리 이벤트

일    시: 2019년 2월 12일 (화)
시    간: 오전 11시 ~ 오후 5시 방문
프로그램: 양태오 디자이너 전시설명 등 프레스 오프닝


4. 디자이너 약력

양태오 

(현) 태오양스튜디오 대표 
2004 시카고 예술대학 인테리어, 디자인 전공
2007 캘리포니아 아트센터 디자인대학, 환경디자인 전공

2018 영국 월페이퍼 매거진 '디자인상' (화장품 패키지, 이스 라이브러리)
2017 런던 디자인 위크 '톱 10 디자인' (문 01, 영국 사보이어 베드)

이스 라이브러리, 북경 한국문화원 VIP 접견실, 롯데월드타워 123층 루프탑 라운지 인테리어 총감독 등으로 활발히 활동중



‘사랑방, 그 안에 머무는 것들’

글 양태오

재단법인 예올에서 2019년 첫 초대전으로 디자이너 양태오의 '사랑방, 그 안에 머무는 것들' 展을 개최합니다.  다가오는 2월 14일(목)부터 3월 14일(목)까지 약 한 달간 관람객을 맞이 하게 될 이 전시는, 조선 시대의 정신이 가장 많이 반영된 공간인 사랑방의 의미와 역할을 설명하고 옛 공간을 구성했던 다양한 가구들을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보여줄 예정입니다.  

사랑방에서 교육을 받고 자신만의 취향을 만들어 나가며 손님을 맞이하여 풍류를 즐겼던 옛 선조들의 주요 3가지 공간 활용법에 맞게 세 개의 파트로 분류 된 이번 전시는, 첫번째 교육을 이야기하는  '맡으며 익히다-배움의 과정', 두번째 수집을 통한 취향의 발전을 보여주는 '모으고 누리다-취향에의 집중' 그리고 마지막으로 풍류로 즐기는  '듣고 누리다-풍류의 즐거움'으로 구성 하였습니다.

'맡으며 익히다-배움의 과정'의 공간에서는 책이나 문방구류를 올려 놓기 위해 쓰였던 사방탁자를 가로로 긴 형태로 변형 시킨 전통 가구인 탁자를 현대의 쓰임새에 맞게 디자인 하여 보여주며, 대표적인 전통 소품 중의 하나인 촛대로부터 영감을 받은 스탠딩 램프와 소반에서 형태를 빌려온 의자가 선보이게 될 예정입니다. 또한 선비들의 서가에서 맡을 수 있었던 ‘묵향’의 의미를 공간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모으고 누리다-취향에의 집중'은 취향에 더욱 심취하고 자신만의 멋을 발전 시킬 수 있는 공간에 필요한 개인 작업용 책상, 물건을 보관하고 장식하는 문갑에서 영감을 얻은 콘솔, 그리고 더욱 포근하고 은은한 공간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병풍을 제안합니다. 책상, 문갑과 함께 양태오 디자이너가 10년간 수집해 온 가야 시대의 도기 또한 전시 되어 방문객을 맞이 합니다.

 '듣고 누리다-풍류의 즐거움'에선 예올 한옥의 다실을 미디어 아트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 합니다. 손님을 맞이하는 다실에 프로젝션(projection)을 통해 해금 연주가, 한옥 건축가 등 전통 문화와 관련된 일에 종사 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시 낭독과 연주가 상영되어 디지털 형식으로 손님을 맞고 함께 풍류를 즐길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방이란 단어를 많이 들어 보셨지만 사실 그 의미에 대하여는 잘 모르고 계시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사랑방의 역할과 의미를 다시 알게 되고, 그 안에서 쓰였던 가구들이 현대인의 공간에 들어올 수 있도록 친숙하게 재해석 되어, 그 의미 또한 현재로 계승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라고 이번 전시를 기획하고 디자인한 양태오 작가는 이야기 합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선조들의 삶의 방식을 통하여 우리의 고상하고 깊이 있던 일상 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며, 멋스러운 옛 감성과 정취를 동시대 적인 가구들을 통하여 풀어내는 디자이너 양태오의 예올 초대전 '사랑방, 그 안에 머무는 것들' 은 2019년 2월 14일부터 예올 북촌가 한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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