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예측 (불)가능한 세계》개최 ◇ ‘인공지능’을 소재로 한 동시대 미디어아트 작품소개 - 김아영, 슬릿스코프, 언메이크랩, 이안 쳉, 제이크 엘위스, 추수, 트레버 페글렌, 히토 슈타이얼 총 8명(팀)의 미디어아트 25점 ◇ 오늘날 사회와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인...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미술품수장센터《미술관 길목 프로젝트: 정세인》공개 ◇ 《미술관 길목 프로젝트 : 정세인》는 관람객을 최초로 맞이하기 위한 공간 ◇ ‘텍스트와 이미지’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정세인 작가 작품 설치 - 외벽에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의 텍스트를 활용한 22미터의 타이포 작품 설치&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