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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딕스 : 사악한(혹은 대단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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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니타 베르버의 초상화, 1925 ⓒVG Bild-Kunst, Bonn 2016


“나는 유명해지거나, 악명 높게 될 것이다”는 오토 딕스(Otto DIX, 1891-1969)가 남긴 어록 중 하나이다. 딕스는 초상화를 통해 인물의 인상과 외관을 냉철한 눈으로 포착함으로써, G.그로스(George GROSZ 1893-1959)와 함께 독일의 ‘신즉물주의’ 혹은 ‘신실재주의’의 대표 작가로 뽑힌다. 뒤셀도르프 시절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전시로 그의 초상화 작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 변지수 독일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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