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시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전시상세정보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후감성 : 공포와 의기 단체전

  • 상세정보
  • 전시평론
  • 평점·리뷰
  • 관련행사
  • 전시뷰어
양푸동(楊福東), 그 지역, 1999, 사진, 17.5x12cm
  

베이징 민생현대미술관과 상하이 명당대미술관이 공동 주관하여 2000년 이후 중국 현대예술사상 중요한 예술 행위, 전시, 작품 등을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당시 청년작가들의 예술 행위와 사상, 그들이 제시한 문제점을 회고하고자 했다. 1999년 치우즈지에(邱志杰)와 우메이춘(吳美純)은 ‘이형과 망상(異形與妄想)’ 전시기획을 시작으로 10여 년간 중국 대륙 실험예술전시를 기획했다. 본 전시 역시 치우즈지에와 베이징민생현대미술관 부관장 꿔샤오이엔(郭曉彥)의 공동기획으로 진행된다. 전시는 작품과 문헌 두 파트로 나눠지며 작가 29명의 작품 34점을 선보인다.

- 오영민 중국통신원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