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시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전시상세정보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아돌프 뵐플리 : 25,000페이지 왕국

  • 상세정보
  • 전시평론
  • 평점·리뷰
  • 관련행사
  • 전시뷰어
네게루하루[흑인의 울림], 1911, 베른미술관 아돌프뵐플리재단 소장


아웃사이더 아트(아르 브뤼)의 예술가로 세계적인 평가를 받은 아돌프 뵐플리(1864-1930)는 스위스 베른 근교에서 태어나 외롭고 비참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는 범법행위와 정신장애로 병원에 수용되었다. 35세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아돌프 뵐플리의 생애에 걸쳐 작업한 2만 5,000점의 작품은 여백 없이 그림과 문자와 음표로 가득 찬 작품으로 기존의 예술교육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만들어진 표현력의 작품들이다. 치밀하고, 광기적이며, 환상적인 작품 중 엄선된 74점을 선보인다.

- 배상순 일본통신원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