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시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서울아트가이드 디.에디션

전시상세정보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임스 로젠퀴스트 : 회화에 빠져들다

  • 상세정보
  • 전시평론
  • 평점·리뷰
  • 관련행사
  • 전시뷰어
F-111, 1964-65, 설치 전경, Art: ⓒEstate of James Rosenquist/VG Bild-Kunst, Bonn 2017,
사진: Courtesy of the Estate of James Rosenquist


미국 팝 아트의 거장 제임스 로젠퀴스트(James ROSENQUIST, 1933-2017)의 회고전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에 작고한 작가가 생전에 직접 관여한 전시로써 그 의미가 깊다. 생계를 위해 타임스퀘어의 대형 광고판 표지 그림을 그리기도 한 작가의 작업은 인물의 클로즈업, 알루미늄이나 유리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느낌, 대비가 강한 색감 등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베이컨의 형상에서부터 스파게티, 포드 자동차, 전투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미지들을 하나의 회화 작업 안에서 조합하고 이를 통해 미국 사회, 특히 소비문화를 포착하였다. 작가는 회화 작업을 공간설치작업으로 확장하였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세 점의 공간설치작업 <F-111>, <말 눈가리개>(1968-69), <지평선 홈 스위트 홈>(1970)이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선보이게 된다.

- 변지수 독일통신원

하단 정보

FAMILY SITE

110-020 서울시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5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