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시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전시상세정보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앤시아 해밀턴 : 테이트브리튼 커미션 2018

  • 상세정보
  • 전시평론
  • 평점·리뷰
  • 관련행사
  • 전시뷰어
호박, 2018, ⓒ테이트(세라피나 네빌)


앤시아 해밀턴(Anthea HAMILTON, 1978- )은 테이트브리튼의 듀빈갤러리를 조각과 퍼포먼스의 공간으로 변형시켰다. 작품 <호박(The Squash)>의 각 요소는 작가가 몇 년 전 즉흥 연극과 1960-70년대 참여예술의 사례를 찾던 중 책에서 발견했던 사진에 대한 관심사에서 진화하였다. 1960년대부터 촬영된 원본 사진은 미국 원주민 철학에 관심이 많았던 에릭 호킨스 안무의 한 장면으로 호피족 문화의 스쿼시 카치나 복장 형식을 취하였다. 

- 김미영 영국통신원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