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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하는 삶 : 에곤 실레와 프란체스카 우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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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 실레, 서있는 남자 형상(자화상), 1914, ⓒ프라하국립갤러리 2017


10년 전 테이트리버풀이 선보인 성공적인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 전시에 이어 올해 그의 제자였던 에곤 실레(Egon SCHIELE, 1890-1918)의 작품이 프란체스카 우드만(Francesca WOODMAN, 1958-81)의 흑백 사진과 함께 전시된다. 두 작가 모두 표면 아래 보이는 주제의 친밀하고도 개인적인 감정을 포착한 초상화로 잘 알려져 있다. 실레의 드로잉은 길쭉한 몸체와 밝은색 스케치, 가공되지 않은 직접적인 표현으로 모델의 에너지를 포착하기 위한 빠르고 날카로운 선을 이용하였으며, 우드만은 시간이 확장된 순간을 포착하고자 흐릿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장시간 노출을 사용하였다. 주로 자화상이나 여성의 신체를 조명한 우드만의 사진은 초현실적이고 유머러스하며 종종 고통스러울 정도로 정직하다. 이 뛰어난 두 작가의 만남은 강렬한 시각적 경험과 함께 그들의 개인적이고도 독특한 작품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 김미영 영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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