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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불안정한 모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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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우치 린코(Rinko KAWAUCHI), 무제, 2012, 작가 제공


제임스 볼드윈(James BALDWIN, 1924-87)의 1962년 작 에세이 <창의적인 과정> 속 표현을 빌려 제목을 지은 이 전시는 숨 가쁘게 달려온 과거, 혼란스러운 현재, 예측 불가능한 미래의 흐름 속에 놓인 우리가 이 불확실한 세상에 대해 어떠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묻는다. 그리고 사회적, 환경적 이슈를 다루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어쩔 수 없는 불안정성을 인정하고 드러내야 하는 것이 작가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 김아미 미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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