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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모던 아르데코와 타국에 대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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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바르비에, 멋있는 사람: 워스의 이브닝 드레스, 가젯 뒤 본 통(La Gazette du bon ton), 1924-25,
도쿄도정원미술관 소장


1920-30년대 프랑스에서 예술과 패션, 보석, 가구 등의 장식에 새로운 미의식이 태어났다. 전시는 아르 데코라는 장식 스타일의 이국적 인 요소에 주목하고 있다. 20세기 초 패션에 혁명을 일으킨 폴 프아레에 의한 중동과 아시아를 영감으로 한 패션, 1922년 투탕카멘 왕묘의 발견을 계기로 이집트 붐을 반영한 보석, 옻칠 공예를 배운 장 뒤낭의 공예품 등 프랑스 소장품을 포함한 작품 90점을 선보인다.

- 배상순 일본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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