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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소사이어티 트리엔날레-파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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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쉰(Sun Xun), 7월이 곧 다가온다(24페이지 접이식 앨범의 일부), ⓒShanghART Gallery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트리엔날레는 아시아 소사이어티의 미셸 윤과 분 후이 탄 큐레이터가 5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기획한 전시이다. 파트1과 2로 구성되어 뉴욕시의 아시아소사이어티미술관, 70번가 파크애비뉴 몰, 타임스퀘어 아트에서 선보인다. 비서구권, 비유럽권인 아시아와 그 디아스포라의 작품을 선보이며 미셸 윤은 아시아와 관련된 전시가 10%를 채 미치지 못하는 현실과 코로나19로 더 심각해진 아시아에 대한 혐오를 이 프로젝트를 통해 극복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한국 작가 김수자, 함경아, 천민정, 임민욱을 포함한 작가 40여 명이 파트1에 참여했다.

- 최진경 미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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