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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모이어와 쉴라 페페: 시련을 위한 성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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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경 © 예술·디자인박물관


캐리 모이어(Carrie MOYER, 1960- )·쉴라 페페(Sheila PEPE, 1959- ) 부부의 페미니즘, 퀴어 행동주의를 주제로 한 추상작품 전시다. 1998년부터 커플로 지내다 2015년 결혼한 이들은 동성애 혐오와 성차별주의를 이겨내며, 예술가, 학자, 여성 레즈비언 활동가로서의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며 국제적 명성을 쌓았다. 모이어는 로고와 같은 이미지를 결합한 자신의 시각적 언어를 추상화를 통해 표현하였고, 페페는 산업용 재료를 사용하여 매듭을 짓고, 뜨개질하여 만든 공예품을 활용한 설치 작품을 제작한다.

- 최진경 미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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