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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1920년대 / 신즉물주의 / 어거스트 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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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딕스, 무용가 아니타 베르베르의 초상, 1925


전시는 1920년대 독일에서 주관적인 표현주의에 대한 반발로 발생한 객관적인 합목적성과 실용성을 존중하는 경향의 예술적 흐름인 즉물주의(Neue Sachlichkeit)를 낳은 바이마르 공화국(1918-33)의 예술과 문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그림과 사진 외에도 이 예술운동은 건축, 디자인, 영화, 연극, 문학 및 음악을 결합한다. 특히 전시의 중심에는 사진사에 영향을 미친 어거스트 샌더 (August SANDER, 1876-1964)의 명작인 <20세기의 사람들>이 독일 역사, 사회의 격변과 왜곡을 반영하고 있다. 

- 이은화 프랑스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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