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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 브라운: 죽음과 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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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 속 하녀, 2021, 캔버스에 유채 
ⓒ Cecily BROWN


영국 런던 출신 여성 작가 세실리 브라운(Cecily BROWN, 1969- )의 25년이 넘는 예술 인생이 담긴 50점의 그림, 소묘, 스케치를 선보이는 회고전이다. 1994년 뉴욕으로 이주한 작가는 인간의 삶과 세속적 쾌락의 덧없음을 암시하는 상징적 이미지인 바니타스 정물화를 모티브로 죽음에 대한 명상을 화려한 색상, 뛰어난 붓놀림, 복잡한 내러티브로 표현하여 많은 비평가의 찬사를 받아왔다. 추상표현주의의 대가 윌렘 드 쿠닝, 필립 거스턴, 조안 미첼 등 현대미술 거장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최진경 미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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