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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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역사성과 동시대성의 공진화 | 김준기 | 2020-07 | 963 |
(176)예술에 있어서 아트콜라보에 관하여 | 한젬마 | 2020-06 | 1075 |
(175)디지털 아카이빙, 입체적 정보구조를 구축하라! | 이준희 | 2020-03 | 1273 |
(174)지역이라는 화두 | 조은정 | 2019-12 | 1328 |
(173)공공조형물과 문화사회 | 조광석 | 2019-10 | 1407 |
(172)결국, 자생과 지속의 미술계를 위한 지원 시스템 | 류동현 | 2019-06 | 1409 |
(171)언제까지 열정만 강요받아야 하는가 | 강효연 | 2019-04 | 1832 |
(170)삐뚤빼뚤 발자국을 이어가는 새로운 ‘수묵정신’의 탐색로를 기대하며 | 변청자 | 2018-12 | 1432 |
(169)공원 전시란 무엇인가 | 채영 | 2018-11 | 1571 |
(168)시작을 위한 연구_한국미술담론 형성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 | 정현 | 2018-10 | 1568 |
(167)요즘 미술관 앞에서 | 강선학 | 2018-09 | 2466 |
(166)트랜스아트와 미술제도 | 신기운 | 2018-08 | 1751 |
(165)백남준의 <다다익선>에 관하여 | 서진석 | 2018-07 | 4954 |
(164)평화의집 회담장의 <북한산>을 보면서 | 함혜리 | 2018-06 | 1519 |
(163)지원정책의 발상 전환을 위하여 | 고충환 | 2018-05 | 1496 |
(162)큐레이터쉽의 위기, 이대로 둘 것인가? | 양은희 | 2018-04 | 2396 |
(161)미술품 감정을 바라보는 시선 | 서성록 | 2018-03 | 2030 |
(160)메타비평으로서의 회화 - 김주경의 <오지호>(1937) | 홍지석 | 2018-02 | 3504 |
(159)‘바람난 미술’이 ‘집’에 돌아오다 | 안진국 | 2018-01 | 2674 |
(158)상업화랑의 미래 | 양찬제 | 2017-12 | 3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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