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불혹, 미혹하다전 2018-03-06 ~ 2018-03-28 | 갤러리조은 02-790-5889 | galleryjoeun.com 한국을 대표하는 40대 인기 작가들의 주 무대가 될 예정이다. 첫 막의 주인공으로는 국내외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콜렉터 층을 확보한 김병주·문형태·서상익·우국원·윤상윤 작가로 구성했다. 각기 다른 작품세계로 많은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미혹시킬 이번 전시는 대표작과 신작 30여점을 선보인다. | |
김남용 : 실제와 실재 2018-02-28 ~ 2018-03-25 | 통인가게 통인옥션갤러리 02.733.4867 | tonginstore.com 보고 느끼는 것과 실제 대상과의 차이는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보는 것이 믿는 것이란 말처럼 보이는 것이 정말 전부인가? 이러한 차이에서 생겨나는 착시현상은 왜 만들어지나? 그리고 실체와의 차이를 알고도 계속되어 지는 착시의 현상은 무엇인지의 고민이 본 작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이다 | |
대전시립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 대전현대미술의 태동전 2018-01-19 ~ 2018-03-11 | 대전시립미술관 042.602.3200 | dmma.metro.daejeon.kr 이번 전시에서는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대전현대미술의 전개와 발전을 주도했던‘19751225’,‘르뽀동인회’,‘대전‘78세대’,‘금강자연미술제’ 4개 그룹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대전지역 미술의 자생력을 갖추기 시작한 전환점인 70년대 평면, 입체, 설치미술, 퍼포먼스를 포괄하는 다양한 작업을 리플렛, 사진, 활동자료, 인터뷰, 현장 재현을 통해 선보인다. | |
모더니스트 장성순, 삶은 추상이어라전 2017-12-12 ~ 2018-03-11 | 단원미술관 031-481-0505 | danwon.org 한국 추상미술의 1세대라 할 수 있는 장성순 작가의 작품세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전시를 마련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기존의 기하학적 추상의 차갑고 이지적인 측면에 반발해 강렬한 표현과 격정적인 주관을 표방하며 등장했던 한국 추상화의 흐름은 당대의 한국현대미술을 주도하는 미술사조로 자리매김 했다. |
고충환 : 이진영/ 얼룩과 흔적, 시간의 화석과 존재의 희미한 그림자 |
이선영 : 김현주(ex-media) /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 |
이선영 : 이재명 / 연결의 단편 |
윤진섭 : 오방색을 통한 야생성의 표출 |
윤진섭 : 자연 관조를 통한 사색과 명상의 미학 |
하계훈 : 작가의 자기완성 공간으로서의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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