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라파엘 로자노헤머: Decision Forest 2018-05-03 ~ 2018-08-26 |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 02-6040-2345 | apma.amorepacific.com 라파엘 로자노헤머는 26년간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과 교감해 온 멕시코 태생의 캐나다 출신 작가로, 동시대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 중 하나다. 작가가 강조하는 사람과 관계, 공동체의 가치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맞기 때문에 첫 기획 전시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 |
장욱진·노은님전 2018-04-27 ~ 2018-08-26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031-8082-4242 | changucchin.yangju.go.kr 개관 4주년 기념 연례전으로 준비한 이번 전시는 장욱진의 작품과 더불어 그의 ‘심플정신’을 잇는 노은님 작가의 40여점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노은님은 ‘그림의 시인’으로 불리며, 어린 아이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물고기와 새, 꽃 등의 자연물을 과감한 생략과 색채, 동화적 분위기로 단순하게 담아낸다. | |
백성혜: 천의 인연 2018-08-22 ~ 2018-08-27 | 조선일보미술관 02-724-6322 | 작업의 초기에 백성혜는 캔버스의 바탕에 제소를 발라 전체적으로는 일정한 두께의 물감층을 만든다. 그리고 그 위에 주로 청색을 주조로 한 색을 칠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헤아릴 수없는 붓질의 반복에 의한 ‘시간의 축적’이 있게 된다. |
고충환 : 김소현/ 빛처럼 아롱거리는, 그림자처럼 어른거리는 |
김성호 : 손여울展 / 데이터 창고, 예측 불가능성과 상상력 사이 |
김영호 : 일상의 신화 – 정영한의 회화 |
박영택 : 박인자-시간이 만든 드로잉 |
윤진섭 : 빛을 향한 영원한 항해 |
이선영 : 김연주 / 자연의 거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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